(월요일을앞둔미친파무새주의)
부양하는 보람(?)이 너무나 잇어보임 그리고 왠지 과보호의 버튼을 자극함....먼지알지(??)
나 원래 내 한몸 건사하기도 귀찮은 사람인데 우기한정으로는 이지훈의 모든 심정이 너무 이해감...
고생우기 생각하면 저세상유난러 되는거 쌉이해(◔‸◔ )
극기훈련 끝나고 침낭 속에 반듯하게 누워서 새하얀 얼굴만 쏙 내놓고 곤히 자는 지선욱>>절대 깨워서는 안됨 난방 틀어놓고 자장자장 해줘야만
수사때문에 항구로 뒷골목으로 폐공장으로 이리저리 뛰면서 일주일간 밥못먹고 잠못잔 지선욱>>묶어놓고 12첩반상으로 공격해야만;;다먹고 풀어달라고하면 풀어주고 침대만 있는방에 가둬야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