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아뇨 수가
난 독어택을 처음 봤을때
이 두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그냥 보다보니 이 둘의 시작은
아마도 강제일거라고 예상하면서 봤음
그런데 과거에 이런적이 있을거라고는 정말 생각
못하다가 그대로 머리채를 잡혔던 기억이 있음
담배는요
그건 습관이고
술은요
그건 일
세ㄱ스는요
몰라
이 부분 차유신 말투 돌려듣기 500번 함
귀여워........귀여워......왜 귀엽냐구 진짜......
허락한다면 자기가 풀어주겠다는
우태원 거절 안했던 차유신은
아무리 생각해도 큰 실수 한거임ㅋㅋㅋ
깊게 목까지 넣으라고 차유신보고
목 잡으라고 하는 우태원도 미친놈이고
그냥 보지 말자 <-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 핥는 변태를 차마 못보겠는
차유신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잠잠해져서 슬쩍 눈 뜨고
우태원 내려다 보는데
서로의 눈이 마주쳤다던 순간이
너무 간질거려....
이 분위기 이 공기가 느껴지는것 같음
아마도 안고가서 욕조같은데 차유신 넣고
씻겨주면서 욕조 바깥에 우태원 서있는것 같은데
우태원 선거보고 어디에 눈을 둬야할지
모르겠다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동공지진 영애라니 이건 귀하군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 일 없을거라니
으원님 간식을 줬다 뻇는게 어딨어요 놔아참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함
이미 맛을 봤는데 그걸 어떻게 참음?
거의 콜라 처음맛본 어린이한테
두번 안준다 소리한거지
암튼 오랜만에 초반트랙 들으니까
너무 좋다 히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