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려던 수한테 공이 말 걸면서 시작되는 소설은 어때!
제목 나와 함께 달까지
이 다음 이어지는 부분도 좋아해서 낭독하고 가요
🎤(˘ロ˘ )ง
호기롭게 수한테 가자고 했지만
사실ㅋㅋ 집에 먹을건 없었던 공ㅋㅋㅋㅋ
그래도 초면에 먹고 싶은거 다 사준다는 다정공이야ㅋㅋㅋ
다정공이 상처수를 주워서 기댈 수 있게 도와주는 서사 좋아하면 추천
표지 일러는 수야!
죽으려던 수한테 공이 말 걸면서 시작되는 소설은 어때!
제목 나와 함께 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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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 )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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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ㅋㅋ 집에 먹을건 없었던 공ㅋㅋㅋㅋ
그래도 초면에 먹고 싶은거 다 사준다는 다정공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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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일러는 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