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암환자... 마루타....
이런 얘기하시는 어머니 너무 슬프고
옆에서 의젓하게 달래는 막내아들 수겸이 너무( ᵕ̩̩ㅅᵕ̩̩ )
그리고 그때의 엄마를 생각하며
절절 끓는 와중에 미안해요.. 그러지말걸... 하는 아기가༼;´༎ຶ ༎ຶ`༽
최의겸 그새끼는 이런 생각 하지도 않을텐데ᕙ( ︡’︡益’︠)ง
가난한 암환자... 마루타....
이런 얘기하시는 어머니 너무 슬프고
옆에서 의젓하게 달래는 막내아들 수겸이 너무( ᵕ̩̩ㅅᵕ̩̩ )
그리고 그때의 엄마를 생각하며
절절 끓는 와중에 미안해요.. 그러지말걸... 하는 아기가༼;´༎ຶ ༎ຶ`༽
최의겸 그새끼는 이런 생각 하지도 않을텐데ᕙ( ︡’︡益’︠)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