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이벤트 은근기대하는 연하맘모르고 무연락 비행기 혼자타고 들어온거
오랜만에 한국들어와서(이름없는)문자 한통보내고 집청소한후 푸욱 잔거
먼 뉴욕에 있으면서 휴대폰 바로 안뚫어서 장해경 맘 태우는거
버스 혼자 타고 돌아가겠다고한거
끝까지하는걸 기대하는남친맘 모르고 응 너네집갈거야 하는거
과거 죄가많은 남자앞에서 예전엔 애인이랑 테크닉 시범도 남들앞에서 시연하셨다면서요^^(악의없음) 순수하게 웃으며 묻는 정우진...
착한데 기ㅈㄴ쎄서 장해경 말려들어갈때 진짜 코미디얔ㅋㅋㅋㅋㅋㅋ착하지만 쉽지않은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