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나서 기분 좋아져서는 꼴값하는게 싫지 않다느니, 하우스 손님들이 너 진짜 가만히 내버려 뒀냐니까 세화가 억지로 당한적도 있긴 한데... 하니까 갑자기 그 때 남들 앞에서 어땠을지 상상을 하질 않나 으이구 으이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