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발 그 모습을 보며 생각했다. 머물기엔 너무 아픈 사람이 아닐까, 하고. https://theqoo.net/bl/3174490097 무명의 더쿠 | 04-08 | 조회 수 287 그렇다고 이 사람을 잃는다면 가슴이 시리도록 외로워질 것 같았다.하 또 산발 부여잡고 오열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