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수에 도파민 팡팡 터지는거 찾다보니 3월 살까 고민중인데
키워드가 짝사랑수에 후회공이어서..나는 짝사랑수여도 공이 사랑을 몰라서 정의 내릴 생각을 못해서 그렇지 이미 감기고 져주고 있는게 좀 보이면 잘 봄ㅠ
이용하더라도 그냥 워낙 오만한 인간이어서 아니 내가 힘도 갖고 수도 갖는게 뭐? 당연한거 아니야? 이런 느낌이면 ㅇㅋㅇㅋ임
근데 너무 수가 을이고 애정 너무 안주고 이용만 해서 상처받음 내가 가섬이 넘 아파서 읽기가 힘듦 ㅠㅠㅋㅋㅋㅋㅋ 어느정도인지 대충 알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