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특성상 외국인 캐릭터가 대부분이라 우려되는 지점이 있었는데 걱정이 무색할 만큼 한 명 한 명 모두 캐릭터 본인처럼 자연스러웠고, 한국인 캐릭터는 또 한민족의 한과 흥과 얼..이 뚜렷이 드러나는 점이 놀랍고 재미있었습니다.이거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