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디스럽 DISS LOVE Special Album 수록곡 가사.txt
792 10
2024.03.04 21:43
792 10

01 The Listening Wall - 차현호

 

Everything in question 너는 알다가도 모를 것 같은

벽 사이를 두고 나만 바라봐

넌 마치 격이 높은 그래미 작품처럼

낱낱이 파헤치고 싶어 너란 masterwork

숨겨진 작은 의미 조차까지 다 전부 알아내고 싶어

 

먹먹하게 남은 소리 네가 뭐 하는지 난 falling in

벽 너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난 listening

더 깊이 빠져들어 dive in 지금 내 머릿속은 fantasy

이래도 되는 게 나 맞는지

아니야 주제넘게 선 넘지 마 그러지 마

해도 널 상상해 all day

 

날 깨운 그 노래 온종일 듣고 싶어

가끔씩 들리던 웃음까지 그게 날 미소 짓게 해

멀리서 바라봐 숨죽여 숨어있어

말할 수 없는 내 맘 벽 너머의 너에게

 

The listening wall oh in my world

The listening wall I paint the wall

 

오늘도 날 보며 자 이제 일어나 넌 말하지

웃는 얼굴로 in my dream

꿈이라도 좋으니 깨어나기 싫은데

 

더 깊이 빠져들어 feel like a black and white hole

헤어나지 못해 너란 존재 안 너머의 널 상상하게 돼

 

벽 너머의 목소리 날 애타게 했던 매일

우연히 마주한 마침내 너는 a work of art

한순간도 잊어 본 적 없어 every all day

 

한 겹 사이에 둔 모든 소리에 내 모든 걸 집중

전부 음악으로 표현해

나의 뮤즈가 된 널 가사로 적어 내려가

너란 작품 깊은 영역까지 intrude on

 

날 깨운 그 노래 온종일 듣고 싶어

가끔씩 들리던 웃음까지 그게 날 미소 짓게 해

멀리서 바라봐 숨죽여 숨어있어

말할 수 없는 내 맘 벽 너머의 너에게

 

The listening wall oh in my world

The listening wall I paint the world

 

 

 

02 Make Me Hot - 이언

 

You make me hot 너와 난

기억 속에 눈을 감은 채

그때의 맛을 음미해

 

뜨겁게 빨갛게 익어버린 마음

서로가 들킨 채 시작된 그때

 

아름다웠던 sunset 붉게 저물던 햇빛

해가 지고 더 밝게 빛났던 너의 눈빛

 

분위긴 umm 부드러운 umm

우리의 umm

 

You make me hot 너와 난

기억 속에 눈을 감은 채

그때의 맛을 음미해

 

뜨겁게 빨갛게 익어버린 마음

서로가 들킨 채 시작된 그때

 

우린 스트로베리 위 초콜릿

향긋함 위에 달콤함을 얹지

한입이지만 나눠서 깨물어

입안 가득한 행복에 겨워 uh

 

가끔씩 아니 자주씩 생각나 버려 그때가 녹아내리듯이

가끔씩 아니 자주씩 상상만이 아닌 넌 36.5'C

 

아름다웠던 sunset 붉게 저물던 햇빛

해가 지고 더 밝게 빛났던 너의 눈빛

 

분위긴 umm 부드러운 umm

우리의 umm

 

You make me hot 너와 난

기억 속에 눈을 감은 채

그때의 맛을 음미해

 

뜨겁게 빨갛게 익어버린 마음

서로가 들킨 채 시작된 그때

 

 

03 폭로 - 이언, 차현호(Feat. Seohwa)

 

머리가 깨닫기 전에 알았지 이끌림

처음엔 어렵지 않았지, 사랑의 밑그림

너에게 맞춰갈 땐 부르면 달려갔네

영원이라 부르고 싶던 순간들이

 

언젠지도 몰라 눈빛만 봐도 튀던 불꽃은

다 타고선 그대로 소화

이젠 짧은 몇 마디에도 섞여버린 짜증

너와 나의 다름

 

티격태격 언제까지 맞춰야 해

멈춰야 돼 하다가도 조잘대는 너만 또 보면

저항도 못 하고 그냥 씩 웃어버려

 

어이없게 풀리지 난 매번

그런 내게 대고 더 더 쏘아대는 거야 왜 넌

네 말이 하나도 안 들려 이쁜 네 얼굴만 보면

그래 내가 잘못했어

 

매일이 삐걱거려 달라도 너무 달라

아무리 말해봐도 우리 또 어제처럼

삐딱선 타다가 다시 돌아가 또

예전처럼 또 예전처럼

 

사랑한단 말은 매일같이 들어도

네겐 모자라기만 한가 봐

표현 좀 하라고 떼쓸 때 어이없지만서도

네가 이해될 때가 있단 말야

 

나도 듣고 싶어 아주 가끔은

애교 섞인 사랑한단 말들을

근데 남자니깐 차마 말하긴 싫어

참아 버리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 모레도

 

(넌 모르지 이런 이유가

난 어쩌면 네가 모르길 바라면서도)

 

알아주길 바랬나봐 행동이 달라져 내 생각과

 

(좋아해서 욕심이 커서 네 앞에선 애가 되나봐)

 

별 거 아닌 건데도 틱틱대는 내가 웃겨

아마 널 좋아하나봐

 

매일이 삐걱거려 달라도 너무 달라

아무리 말해봐도 우린 또 어제처럼

삐딱선 타다가 다시 돌아가 또

예전처럼 또 예전처럼

 

I'm going to reveal it 각자의 길을 가던 평행선

I'm going to reveal it 둘이 만나 기운 교차선 (X2)

 

매일이 삐걱거려 달라도 너무 달라

아무리 말해봐도 우린 또 어제처럼

삐딱선 타다가 다시 돌아가 또

예전처럼 또 예전처럼 (X2)

 

I'm going to reveal it 각자의 길을 가던 평행선

I'm going to reveal it 둘이 만나 기운 교차선 (X2)

 

 

 

04 Open Door - 차현호

 

문만 바라보던 흑백만으로 가득 찬 세상

밤새워 두드리던 그 문을 뒤로한 채

 

이젠 박차고 나와 셀 수 없는 색에 물들여 나를

그 안에 나를 찾아 알아보고 싶은 게 많아

In this universe 다른 나를 찾아가

 

내 안에 작은 행성들이 요동치고 부딪히다

결국 펑 하고 터져 숨 쉬니깐

 

더 작은 파편들이 튀어져 나와 길던 어둠 밝혀 자릴 잡아

많이 어두웠나 봐 날 숨겼던 지하 방에서

이제는 on the top 하늘까지 물들여

 

너도 알지 짙을수록 깊을수록 좋아

나를 채운 조각들이 빛을 내며 팽창해

중요한 건 내 안에

 

Open door 사면이 닫힌 여길 뛰어넘어 Beyond the wall

쏟아지는 색에 젖어 My life is a wonder

 

Open door 수많은 잡음에 내 귀를 닫고 길을 열어

쏟아지는 색깔에 적셔 날

 

아직 보여주지 못한 게 많아

집에 홀로 숨어서 겁에 떨 시간 이젠 없어

내 스타일대로 달려갈래 지켜봐 줘 맘 편하게

 

바라만 왔던 new world of universe 기대해도 좋아

언제든 날아갈 준비가 되어있어

연료는 충분해 높여 보자고 tension

 

나를 녹여놔 계속 물들여줘 날

누가 어떻게 보든지 I don't care 신경 쓸 거 없잖아

 

다 됐고 gotta be myself

l'm making my way great again

 

앉을 시간이 어딨어 그냥 내 몸을 던져

맺힌 땀이 증명할 거 나의 가치를 더욱더

헌 신발 신고 문을 박차 거리로 나서

Travel around the world

 

Open door 사면이 닫힌 여길 뛰어넘어 Beyond the wall

쏟아지는 색에 젖어 My life is a wonder

 

Open door 수많은 잡음에 내 귀를 닫고 길을 열어

쏟아지는 색깔에 적셔 날

 

내가 가는 길마다

Green light, feels like it's no more dream

멈추면 안 돼 Move forward night and day

 

더 밝게 빛나고 있어 Can't you see l'm glowing on?

Diamonds on my mind 나를 믿어줘

 

내가 가는 길마다

Green light, feels like it's no more dream

멈추면 안 돼 Move forward night and day

 

더 밝게 빛나고 있어 Can't you see l'm glowing on?

Diamonds on my mind 나를 믿어줘

 

 

 

05 나도 그래 - 차현호

 

나도 그래 너와 눈을 맞출 때

멋진 무대처럼 설레는 맘이

 

나에게 기대고 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그 느낌

모든 게 좋아 늘 겹칠 때

 

나도 그래 넌 너도 그래 난

 

Your pick 초밥 아님 샌드위치

배불러도 꼭 손에 쥐는 컵케이크

커피는 좀 연하게 우유는 더 진하게

코코넛 deep한 향긴 늘 OK

 

애써 외우려 노력하고 있지 않아도

굳이 기억하려 애쓰고 있지 않아도

너와 난 같은 코너에서 멈춰 취향 가득 겹쳐

 

술에 취해 둘러준 네 목도리

목이 졸려도 좋아 네가 웃으니

나도 웃어 계속 웃겨

참지 못하고 번갈아 가며 웃어

 

Yeah 우린 서로 많은 부분에 대해 기대

어렵지만 낯선 것도 배려와 이해

Cheap한 동정심 아닌 괜한 호기심 아닌

진심을 담은 관계의 예

 

나도 그래 너와 눈을 맞출 때

멋진 무대처럼 설레는 맘이

 

나에게 기대고 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그 느낌

모든 게 좋아 늘 겹칠 때

 

나도 그래 넌 너도 그래 난

 

너와 나 지금 어디든지 떠날까

너와 나 어디서든 좋을 것 같아 (X2)

 

나도 그래 너와 눈을 맞출 때

멋진 무대처럼 설레는 맘이

 

나에게 기대고 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그 느낌

모든 게 좋아 늘 겹칠 때

 

나도 그래 넌 너도 그래 난

 

너와 나 지금 어디든지 떠날까

너와 나 어디서든 좋을 것 같아 (X2)

 

 

 

06 Cliché - 이언

 

뻔하디뻔한 이야기처럼 진부해도

너와 마지막까지 happy

가끔 우리 어려워지더라도

다른 페이지들은 꼭 happy ending

 

사람의 일상 늘 좋은 일만 채워져 있지 않아

괄호 속의 삶 어쩌면 그 속에 선물처럼

숨겨져 있지 않을까 지문처럼 느끼지만

대사엔 없듯이 말이야

But 그 속에 함께 하는 사람은 알잖아

 

무엇보다 소중한 건 함께 만드는 오늘

어제오늘 내일 모두 쌓아가는 우리의

 

진부한 Cliché 진부한 Cliché

진부한 Cliché

진부한 Cliché Cliché Cliché

 

오해와 어긋나는 타이밍

그리고 악역은 전부 우리 사랑을 위한 장치

고개를 숙인 채 홀로 걷는 외로운 길인 줄 알았던 때

고개를 드니 함께 내딛는 우리의 step uh

이 길에 끝엔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

 

무엇보다 소중한 건 함께 만드는 오늘

어제오늘 내일 모두 쌓아가는 우리의

 

진부한 Cliché 진부한 Cliché

진부한 Cliché

진부한 Cliché Cliché Cliché

 

뻔하디뻔한 이야기처럼 진부해도

너와 마지막까지 happy

가끔 우리 어려워지더라도

다른 페이지들은 꼭 happy ending

목록 스크랩 (1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1 00:05 4,0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알림/결과 ❤️소설/웹툰/드씨/벨드/벨게임 등 모든 1차 BL 언급 가능❤️ 65 24.02.18 327,099
공지 알림/결과 비엘 장르가 궁금하거나 막 입덕한 뉴비들을 위한 정리글 37 22.03.14 544,605
공지 알림/결과 *.:。✿*゚¨゚✎・✿.。.:* BL방 공지 *.:。✿*゚¨゚✎・✿.。.:* 34 19.07.08 633,481
공지 알림/결과 1차상업BL카테 안물안궁 리스트 (feat. tmi) 25 17.09.23 690,589
공지 알림/결과 1차상업BL 카테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작품의 기준 (상업비엘이란?) 22 17.07.25 674,6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1503 잡담 와 나 왤케 좋냐...디스토피아에서 공수 사랑하는게 좋음 05:23 11
4011502 잡담 마른바다 와 미쳤다 04:33 28
4011501 잡담 에보니 시♫•*¨*•.¸¸♪드씨 2부+외전+에츄+소장본 소취 1635일차 2 04:28 16
4011500 잡담 히티드 라이벌리 셧업에반 1월 20일! (∩˃o˂∩) 1 04:21 33
4011499 잡담 히티드 라이벌리 허드슨이 즌2에서 가장 보고싶은 원작 장먼은ㅋㅋ 3 04:09 44
4011498 잡담 네버노우 우현이 상황이 너무 피폐하네 3 04:06 24
4011497 잡담 5 03:31 118
4011496 잡담 웹툰 보고 싶은데 1 03:04 48
4011495 잡담 디매모 보다가 날밤샜네 1 02:58 29
4011494 잡담 ㅇㅂㅇ 하 화장품 결제 갈기고 옴 3 02:51 88
4011493 잡담 히티드 라이벌리 영국이랑 아일랜드에서 오픈 된 게 큰가? 3 02:42 87
4011492 잡담 와 이거 갖고싶다 ㅁㅊ...누워서 책보기 짱좋을듯 5 02:39 137
4011491 잡담 슈블 아니 나 이 대사 너무( ᵕ̩̩ㅅᵕ̩̩ ) ㅅㅍㅅㅍ 3 02:38 49
4011490 잡담 헌터물 첫 도전으로 심연양 보는거 어떨까 1 02:38 22
4011489 잡담 심연양 첫번째 외전 ㅅㅍ 02:35 13
4011488 잡담 비엘중에 이런 대사 나오는거 있었지않나 1 02:23 124
4011487 잡담 헤테로연프 다들 착하닼ㅋㅋㅋ ㅅㅍ 1 02:23 87
4011486 잡담 기물들 섭컾있는지 궁금해짐 2 02:20 29
4011485 잡담 샌패러 아기를 소중히하라 2 02:20 27
4011484 잡담 해저500 님 무연 하시는 거 표지보고 놀랐넼ㅋㅋㅋㅋ 1 02:13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