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한테 알게모르게 끌리는 것 같은데 (*´ლ`*)
굳이 전화해서 목소리 들어야 할 것 같다고 하고 (지난번에 통화할 때 의사쌤 목소리 듣고 놀라는? 부분 생각남)
마지막도..... (*´ლ`*)
굳이 전화해서 목소리 들어야 할 것 같다고 하고 (지난번에 통화할 때 의사쌤 목소리 듣고 놀라는? 부분 생각남)
마지막도..... (*´ლ`*)
그러게 어디서 할건지도 궁금
ㄹㅇ 얼마나 찰지 궁금하긴함
ㄹㅇ
많이 큰 곳에서는 힘들 것 같음 그러면 티켓값이 너무 올라가져서
홈그 하는 팀들 티원이랑 안하고 지들끼리 함 해봤음 좋겠다. 얼마나 잘될지 궁금함. 적자나도 내 알바아니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