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하던 사건 덮고 대가로 받았던 것도 녹음본이었다는거 읽었다...
눈물... 강이는 그뒤로도 계속 그렇게 혼자 삭히고 감당했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지는 계속 그렇게 끼고 다녔으면서ㅠㅠㅠㅠㅠㅠ
3년을 더 윤십새한테 고통받은거 너무 마음아프다
이 남자의 사랑이 너무 깊어....ㅠㅠ
무진이가 학식때 자기만 좋아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하는 것도 나왔었잖아.. 박실장이 연애할때 갑을이 있다 이런 얘기한 것도.. 진짜 오산이라고 소리질러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