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콘도 오늘 트랙이 미쳤다는 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영업 당하고 선물까지 받은 무묭이
플레이 전부터 기대감에 두근두근 💗
들으면서 간단하게 메모했는데
덕분에 재밌게 잘 들어서 짧은 후기겸해서 올려봐 ㅎㅎ
-늘 여유있어보이던 태현욱의 질투하는 모습이라니 ദ്ദി(˘ڡ˘ദ്ദി)
-의견 충돌 있어도 솔직하고 어른스럽게
대화로 푸는 모습이 이상적이고 인상적 ദ്ദി(> <ദ്ദി)
-그을린 태현욱 피부 / 뽀얗고 진주 같은 원영이 피부 ( ⁼̴̤̆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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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ᖰ( ꈍ◡ꈍ )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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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ᖰ( ꈍ◡ꈍ )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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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잠 다 잤다 ( ⁼̴̤̆ლ⁼̴̤̆ )
-때로는 조금 버겁게....(◔‸◔ )💦
-원영이 파들파들이 아니고 파드르르를 파드르르를
이거 들어도 되나 심각하게 집중해서 들음💦
-싫어 안돼 그만해 금지 ( ⁼̴̤̆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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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ᖰ( ꈍ◡ꈍ )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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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뽀는 또 넘나 달달하구요 ദ്ദി(⸝⸝ʚ̴̶̷‿ ʚ̴̶̷⸝⸝)
-태현욱 나레이션 따뜻하고 감성적이고 좋다 ᖰ( ꈍ◡ꈍ )ᖳ
-서로 생각할 시간 갖고
솔직하게 속마음 타놓고 말하는 거 이상적인 모습이다ㅠㅠ
-마음 넓고 이해심 깊은 태현욱 마따마따 ദ്ദി(> <ദ്ദി)
-말랑말랑한 서원영 히힛
-둘의 일상을 이렇게 들을 수 있다니 넘나 행복하네ㅠㅠ
고마워 덕분에 너무너무 재밌게 잘 들었어!!
세콘도 로코스러운 분위기도 딱 내 취향이라 극호작인데
뚠뚠트랙들이 많아서
전트랙 소장하는 건 부담스러워서
몇 트랙만 구매해서 주구장창 듣고 있었는데
오늘 선물해준 트랙도 계속 반복해서 행복하게 잘 들을게!!!
현물 신청 끝나기 전에
전트랙을 모을 수 있게 무묭이 열심히 달려볼게
혹시라도 현물 신청 못하더라도
반드시 전트랙 다 모아서 들을거야 ( ᵕ̩̩ㅅᵕ̩̩)
그럼 무묭이는 한 번 더 들으러 가요 (´▽`ʃ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