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선드씨만 해서 성우 아니면 작가 보고 작품 고르거든. (물론 내용도 봄)
단밤이랑 렌시티 같이 간보다가 렌시티 들었는데 처음에 몰랐는데 같은 작가더라고 그래서 오..잘됐다.
하고 우선 렌시티를 재밌게 잘 들었어.
그러고 이제 단밤 1부까지 들었는데 렌시티 들었을 때 만큼 끌리는게 없는 거 같아.
아직 잘 몰라서 그런가? 내용 좀 어렵다고 하던데... 뭔 소린지 잘 모르겠긴하더라고..
캐릭터도 수 너무 답답하고 공 왤케 밑도 끝도 없이 싸가지가 없어. ㅋㅋㅋㅋ
좀 더 들어보면 괜찮으려나? 아직 숨겨진 얘기가 더 있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