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너무쉽게 받아준것 같은데? ㅠㅠ
수가 까칠하고 결혼한건 잘못인건 알겠어!!
근데 공이 수 결혼에 대해 물어보지도 않았고
그 후 다른사람 좋아하는 척 하는게 내 기준 더 나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공도 자존심이 있으니까 그래서 이해는 가긴하는데
그래도 결국 공이 수를 너무 쉽게 죽인게 좀 당황스럽..
이렇게 수를 쓱싹해버리는게 뭔가 좀 집착도 아니고 사랑도 아닌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진실 다 밝혀지고 바로 잤잤하는데 좀 당황스럽ㅋㅋㅋㅋㅋㅋ
엄청 재밌게 보긴했어
사실 뭐 수가 안받아줄 건덕지도 없긴한데 내 기준 공이 더 심하게 느껴져서 좀 찝찝한..
딱히 누군가의 어매로 소설을 본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거보고 내가 수어매인가 의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