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씨로는 왈도시점이라 1인칭으로 바뀌어서 '나의 트로피'라고 바뀌어서 한층 섹시한 순간이 된듯
왈도 첫 만남부터 오스카 귀를 눈여겨보니더 결국 그 귀를 차지하고 만족해하는 것도 좋고
그 웃는 얼굴을 볼 수 있다면 얼마든지 내어주겠다는 오스카도 좋고
오스카의 귀, 투우사의 손자인 왈도 이런 소재들을 중첩해서 쌓아올려가는 감정선이 정말 좋아
드씨로는 왈도시점이라 1인칭으로 바뀌어서 '나의 트로피'라고 바뀌어서 한층 섹시한 순간이 된듯
왈도 첫 만남부터 오스카 귀를 눈여겨보니더 결국 그 귀를 차지하고 만족해하는 것도 좋고
그 웃는 얼굴을 볼 수 있다면 얼마든지 내어주겠다는 오스카도 좋고
오스카의 귀, 투우사의 손자인 왈도 이런 소재들을 중첩해서 쌓아올려가는 감정선이 정말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