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회상이라고 쳐도.... 이게 ... 흑막인가...? 싶어 나는...
그니까 금광요 한정 흑막아니야...?
아니 물론 망무가 그 섭회상때문에 오체분시된 시체 찾느라고 개고생하긴했는데 헌사하라한것도 섭회상이라며...??
어라 ... 난 좀 고마운데..? 이런말하지마까...
글고 흑막이라기보단... 어쨌든 금광요가 지 형 시체를 저렇게 갈기갈기 찢어놨는데... 뭐... 복수? 아닌가요? 그 복수에 망무도 놀아나긴했지만... 그... 래도... 다시 태어났..잔...아...? 이런말 그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