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작성하려고 보니까 삭제됐다고 떠서 (〃⌒▽⌒〃)ゝ
지금 갈등에서 영수가 중도를 사랑하지 않은건 아니고 영수 상황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계속 중도랑 함께하고 놀고 그러는건 좋지만 영수는 공시생이고 집도 지금 그런 영수한테 돈 빌려달라는거 보면 집 상황도 안좋고 그런데 마냥 사랑만 얘기하기엔 자기는 중도한테 해주는 것도 없고 받기만 하고 그런 현실의 벽이 너무 높았으니까.. 물론 그걸 중도랑 얘기하고 중도한테 설명하면 좋았겠지만 중도 친구들이 한 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쪽으로는 시야가 안넓혀진거라고 생각함 ㅇㅇ
중도는 자기가 주면 그거 받고 자기랑 사랑했으면 좋겠는데 영수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모르고 영수 이상형이 자기랑 달랐고 사랑 시작도 약간 자기가 밀어붙인 느낌이라 지금 상황의 불안이 영수는 날 안 사랑하나? 이런 근본적인 의문이 들었던 거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이번 회차에서 영수가 아무것도 못해주면서 제대로 받지도 못해서 미안하다 했고
중도는 주고 싶은 것도 다 내 욕심이었다고 얘기하는거
둘이 사랑하는 스타일이 좀 달랐는데 거기에 현실 문제가 있던 상황에 대화가 부족했던 것 같음
둘이 싸우지 말자하는 것도 싸우기 전에 서로 이제 그런 부분들을 서로 얘기해보자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였음ㅋㅋㅋㅋ
재밌다 이웃집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