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분야: #현대물 #연예계 #전문직물
* 작품 키워드: #구원 #일상물 #시리어스물 #성장물 #잔잔물 #수시점
#미남공 #다정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단정수 #상처수
지독한 열병 같았던 첫사랑과 이별한 후, 이현은 충동적으로 혼자 도망치듯 뉴욕으로 떠난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뉴욕 생활이 끝나갈 무렵, 거리 한복판에서 지갑을 잃어버려 곤경에 빠진 한국인 남자를 도와주고 그와 하룻밤 관계를 맺게 된다. 하지만 그 남자가 자신이 좋아하던 극작가이자 연출가였다는 사실을 알고 이현은 그에게 인사도 없이 도망친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어느 날, 겨울, 이현은 그때 그 남자와 대학로의 한 극장에서 재회하는데…….



공 35 연극 연출가 / 수 29 배우
난 이거 과장 보태서 ㄹㅇ 문학이라 생각ㅎㅐ.. 초반부터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계속 서술하는데 그 대상이 처음엔 사람 대 사람 간의 정의로만 생각하다가 읽을수록 일에 대한 사랑에 대해서도 고민해보게 되는 점 너무 좋았고..
힐링 되고 잔잔한데 내용이 가볍고 서술이 친절한 글은 아니야 근데 그래서 오히려 좋았어 계속 곱씹게 되고 생각하게 되고 읽을수록 내가 소설에 끌려다니는 느낌?
❗ 서브공 있음! 근데 난 안거슬렸고 그냥 여기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을 응원하게 되더라😇 수가 내 기준 문란수인데 겉으론 완벽해 보인다 해도 공수 둘 다 어디 하나 나사 빠진 인간들이라 입체적이고 좋았음.. 더 얘기하고 싶어도 직접 읽어봐야 느껴질 거 같아서ㅜㅡㅜ
4일 12시 40분까지 댓글 남겨주면 추첨해서 2명 보내줄게!! 내가 느낀 여운을 노네도 느껴봣음 좋겟다🥹 글이 너무 주절인가? 암튼 미리 참여 고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