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인이나 신루나 태의 의지 개무시하는데 적어도 이 시점부터 일레이는 그런 적 없다는게 ( ᵕ̩̩ㅅᵕ̩̩ ) (((6권 호텔도 사실 태의가 말하면 들어줄까봐 입부터 막은거거든요 거긴 태의가 스스로 간 줄 알았던 거니까 논외로 치고)))
자기가 왜 싫냐고 물어본거나 좋아한다고 말해달라고 한 거나 세링게는 진짜 읽을수록 일레이가 정태의라는 난문을 하나 하나 풀어가는 과정 같아 태이런에서 이미 한번 틀렸고 뼈저리게 실패한 전적이 있으니까 더더욱 틀리지 않으려고 정석대로 풀어나가려고 일레이가 엄청 노력하는 느낌인데 그 일레이가 그러는 게 보이니까 더 과오오잖아 일레이가 사랑을 하니까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