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9 대쉬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
하고싶은말..
너무너무 많은 그 가운데에 단 한마디
재경아 지헌아 진아 선아 많이많이 사랑해( ˶'ʃ˘ƪ)♡( ິ๑◕ ฅ ◕๑ )ິ
내가 이렇게까지 두 캐릭터들에게 이입하며
오랜시간 사랑할거라고 생각도 못했던것 같아
사랑은 어떠한 형태로 나에게 다가오는게 아니라
사랑에 빠지고보니 내가 가진 사랑의 형태가 이것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데
재경이 지헌이를 보며 그런 생각을 많이했던것 같아
두 사람 덕분에 내 소설 취향도 찾았고, 어떤 스타일의 전개를 좋아하는지
알았고, 사랑한다는 말 없어도 사랑을 느낄수 있다는걸 알수있었던
시간이었던것 같아. 그 기억으로 앞으로도 더 대쉬를 아낄거구 (´▽`ʃƪ)♡
29일 동안 재경이 지헌이를 더 많이 사랑하고 생각해 볼수있었던 시간이었어
챌린지 하는 동안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 아직 30일 챌린지는 남았지만
이 충만한 마음 가득으로 마무리 할수 있을것같아!
정말 우리 쀼 어딘가에서 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거든° •°(°ꩀࡇꩀ)°•°
그 나라(대쉬민국)의 국민이 되어 얘들아 사랑해! 외치는 네티즌1로 살고
있는 또다른 세계의 내가 있겠지 (*´ლ`*)
그렇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예쁘게 잘 살았답니다 하는
동화같은 엔딩을 맞이하는 재경,지헌이가 되길 대한민국에서 바라고있어
재경아 지헌아
사랑도 미래도 커리어도 소중한 가족도..♡
늘 따뜻함속에서 행복하길 바라( ິꩀ◕ ˕ ◕๑ )ິꩀ(っ' ˘ ' ς)♡♡
내 소중한 친구들, 언제나 사소한 일상속에 생각하며 늘 사랑할께♡
내게 와주어서 고마워 (´▽`ʃ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