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 29 ] 대쉬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
벌써 챌린지도 끝이보여서 벌써 허전하고 섭섭한기분이야 매일매일 주제에 맞춰 생각해보는거 너무 재미있었는데 •°(°ꩀࡇꩀ)°•°
대쉬가족에게 하고싶은 말이라니ㅠㅠㅠㅠㅠ 너무 많아서 하루종일도 부족한데 ㅠㅠㅠ
순간 플톡3 지헌어머니성우분께 빙의할뻔했지만 자제를 ㅋㅋㅋㅋㅋ
재경아
처음 너를 만났을때 까칠함에 당황했지만 점점 너의 진심과 올곧은 마음을 알게되고 그리고 결국 그 마음이 형에게 도달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나까지 벅차고 뿌듯했어..... 넌 정말 평생 지헌이에게 최고로 귀엽고 멋있을거야 내가 장담해 (물론 금메단한테도)
지헌이에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아는 재경이니까 아무런 걱정도 없지만 행복하게 사는 일상들 가끔이라도 좋으니까 알려줘
몸 건강하게 부상입지말고 하고싶을때까지 수영국대로서 멋지게 절대 깨지지않을 신기록들 다 세워버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내려와도 그게 너의 또다른 도전의 시작이 되겠지 , 든든한 지헌이와 그리고 진이 선이...... 그리고 금메단도 항상 응원할거야
지헌아
재경이를 만나 과거의 아픔과 후회를 마주할 용기가 생기고 변화하고 성장한 너의 모습을 보는게 행복하고 뿌듯했어
너를 누구보다 이해하고 사랑하는 재경이와 그와의 결실들속에서 계속 행복해할 너의 모습을 상상하는것만으로도 벅차
그런데 이유식보다 더 까다롭게 맛보여주고 찾아준다던 갓기의 취향은 찾았니(◔‸◔ )......
얼마전 쀼퀴즈인터뷰에서 너희들의 행복한 일상들 조금은 맛봤지만.... 그걸로는 부족하니까 언제든 기다린다 (이사님 브이로그 ㄱㅂㅈㄱ)
진이 선이야
사랑하는 내 천사들 내새꾸들💙💙💙
그저 건강하게 사랑하는 아브지 아빠와함께 행복한 모습 보여주면 더 바랄게 없어
(가끔 아브지한테 동생.... 언제오냐고 환기시켜주는건 잊으면 안된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외치고
재경아 지헌아 지니야 서니야 (미미야) 사랑한다 💙💙💙💙💙
너희들의 소식은 어떤 사소한소식이라도 기쁘니까 꼭 알려줘 기다린다 ૮₍ و ˃̵ᗝ˂̵ ₎ა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