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쉬 챌린지 💙 DAY 29 💙 대쉬 가족에게 하고싶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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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๑◕ ˕ ◕ʕ⋆◕ᗜ◕⋆ʔ(๑❛ー❛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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Σ ( ິっ ◕ ˕ ◕ʕ ⋆ > ᴈ)(๑˃̵ー❛๑)' ˘ ' ς) .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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ᰔᩚ ( ິ๑◕ зʕ⋆>ᗜ<⋆ʔε ' ⌯(๑❛ ε ❛๑)ς)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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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๑σ̴̶̷ ˕ σ̴̶̷๑ )ິʕ⋆ᵔᗜᵔ⋆ʔε ˂̵๑)(' ᵕ ' ⌯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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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 ິ๑◕ ˕ ◕๑ )ິ,
갓기야 이제는 알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수영이든 진이든 선이든 셋째든(◔‸◔ )...
지헌이 형에게는 이미 네가 0번임을 잊지말걸아.
(형이 아닌데? (♡~ ‘ ֊ ‘ )~ 해도 맞다. 내 말 믿걸아.)
워낙 알아서 남편과 가정에 충실하니 별다른 잔소리는 하지 않으마.
그저 몸 건강히 너 하고싶은만큼 수영짱하다가
마지막 터치패드까지 너처럼 멋있게 찍걸아.
그 이후의 새로울 여정도 넌 잘해낼꺼야,
그 옆엔 꿈같지만 더이상 꿈이 아닌 너의 가족들이 있으니!(⌯' ᵕ '⌯ )و✧
항상 응원한다.
Dear (⌯' ᵕ '⌯),
지헌아.....🥹 너의 시점에서 많은 이야기를 따라걸으며
너의 감정에 많이 동화되며 안쓰럽고 또 기특하고 멋있고… 했는데,
현재에는 정말 안정적으로 진심인 행복 속에 있어 참 다행이고 보기좋군아.
네가 비록 아직 셀프 양심의 가책을 갖고있는 것 같지만..🙄
상대가 널 넘어트려(?) 굴러들어간거 잊지말고 지금처럼
힘들 땐 의지도 하고 네 맘껏 귀여워하고 사랑도 하며 지내걸아.
너의 알파는 네 손바닥 안에 있고 조금도 내려올 생각 없단다. 🙄✊🏻
그 외에 다른 일들이야 워낙 알아서 잘하니까 큰 걱정 없다.
내가 아프면 권문세가가 불안에 흔들린다-고 생각하고
건강 잘 챙기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걸아.
(근데 가끔 잔병치레는......큼,🙄....)
To My Angels ᜊʕ ◕ᗜ◕ ʔᜊᜊ(๑❛ ֊ ❛๑)ᜊ,
정지헌이 낳은 울 예쁜 천사 손주들아!!!!!!૮₍ و ˃̵ᗝ˂̵ ₎აو📢
아빠가 걱정을 하고는 있지만 사실 이 할미는 개인적으로 걱정없다!!!
아브지 DNA도 무시할 바 못 되는데 그게 어디가겠니?!?
성장하면서 내외로(특히 내..로 많이...🙄)힘내주리라 생각한다✊🏻
아빠들이 오죽 알아서 잘 키우겠냐만은(안봐도 지극정성일듯🤭)
건강하게 맑게 걱정없이 사이좋게 잘 자라렴!!!!!
너희의 미래는 이미 탄탄대로로 보장되어 있단다!!!!
(할미가 다 아는 수가 있어요~~🙄 보장된 비쥬얼 + 재능✊🏻)
아빠들에게 새로운 기쁨을 가져다 주어서 고마워🥹
( ˶'ʃ˘ƪ)♡( ິ๑◕ ฅ ◕๑ )ິ
(그리고 얘들아 시간나면 아빠들한테 돌아가면서 한번씩
여동생 갖고시ㅍ다ㄱㅗ.....🙄🫢)
내 1년여를 🌊찬란🌊하게 만들어줬던 존재들 보걸아.
많은 이들을 벅차고 희망차고 행복으로 충만하게 만들어줬던만큼
그 이상 몇 배로 더 행복할꺼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보이는 곳 들리는 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곳에서도 항상 행복함 속에서 안온하걸아.
(그렇지만 중요한 소식은 꼭✊🏻 자세하게✊🏻 알리걸아🙄)
사랑한다 내 인생작, 내 새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