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자랑해야하지 않겠어
╮( ິ๑╯▽╰๑ )ິ╭
바로바로 실시간 티저 달린거ദ്ദി( ິ๑◕ ˕ ◕๑ )ິദ്ദി(⌯' ᵕ '⌯ )
실시간으로 티저 달린 후 지금까지 ❤️🔥대쉬대쉬맹대쉬❤️🔥
하고 있는 금메단 소리질러!! 같이 손잡고 강강술래나 하자 (*´ლ`*)
모실 금메단 안계시면 나 혼자 소리질러!!!!!
ヽ( ິ๑◕ ˕ ◕๑ )ິノ (˕ ◕๑ノ )ິ ヽ( ິ )ິノ ( ິヽ๑◕ ˕)
비엘에 입덕 하고 드씨 기웃기웃 하며 라이트한 드씨 입덕 상태였던 그쯤
22년 추석때 타작 티저를 실시간으로 처음보고
"티저 기다리는거 재미있구나"
하며 그 다다음날 우연히 로또 영상을 보게 되었고
다들 대쉬로 와달라는 궁예글,소취글을 보며 와아~ 정말 대쉬로 오면
너무 좋겠다 히히 (*´ლ`*) 하며 둥실 거렸던 나에게
정말로 대쉬 티저가 저녁 11시에 온 것이예요( ꒪⌓꒪)
( ꒪⌓꒪) ( ꒪⌓꒪) ( ꒪⌓꒪) 실화냐 ( ꒪⌓꒪) ( ꒪⌓꒪) ㄴ( ꒪⌓꒪) ㄱ
작년 올해 통틀어서 그만큼 짜릿했던 순간이 없었던거 같아
그때의 행복했던 기억으로 지금도 대쉬하고 있는 지금까지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대쉬를 사랑하고 있는것 같고..( ♡ ‘ ˘ ‘ )ノ)- ˕ ◕๑)ິ
이런 거대한 짜릿한 순간 외에는🤔
단관하면서... 여러 금메단들의 해석,간단한 후기들을 보며
짜릿함을 느낀적이 많았던 것 같아.. (´▽`ʃƪ)♡
나와 같은 해석, 또는 내가 생각해 보지 못했던 해석들...
다들 똑같은 생각으로 바라봤던 장면들.
같이 웃고 울고 흥분하며 떠들었던 단관들이 너무 짜릿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
사실 대쉬 하며 모든순간이 짜릿했고 지금도 짜릿할일 투성이라면
거짓말 아니라고 금메단들 다 알아주겠지(〃⌒▽⌒〃)ゝ
작은 소원은 모든 금메단들이 짜릿할만한 그 소식들
하나도 빼놓고 오지 않기를 바랄뿐이야 나믿아믿젠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