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쉬 챌린지 💙 DAY 28 💙 대쉬하며 짜릿했던 순간. -
비교적 늦덬인(2부 입문(〃⌒▽⌒〃)ゝ) 나금메단은 슬프게도🥹
알오 세계관 설명 영상 → 추석 로또 → 대쉬 티저로 이어지는
이 도파민 MAX의 흐름을 느껴볼 수 없었지 〣( ິ๑࿁ ˕ ࿁๑ᐡ)〣
그렇지만 나는 40-41-42 트랙으로 이어지는
휘몰아치는 🌊감정🌊들과 애들의 첫 경험(..🤭)루트로
남부럽지 않은 금메단 입적(?) 신고를 하며
유잼사냥꾼 찍먹러에서
그냥 냅다 드러누웠다이거야 (누구 물어본사람...?😳🤷🏻♀️)
사실 내가 정한 것 같지도 않아.
갓기랑 지헌이가 날 치고 갔어 걍 =͟͟͞( ˶ ' ˘ ' ) =͟͟͞( ິ ๑◕ ˕) 💥ጿ
너무나도 황홀한 경험이였지(*´ლ`*)
n년전 타장르에서나 잠시잠깐 느껴본 덬통사고를
콰광💥 당해버리고 난 그저 금메단들과
아무 얘기나 언제든 해도 매번 재밌는 이 흐름 속에
그냥 속절없이 빠져들었달까🌊🌊🌊
도파민 상시주입🤭에 정신을 못 차렸던 것 같아🫠
그렇게 스며들듯, 계시받은듯 인생작이 된 것 같긴한데
그래도 그 과정에서 기억나는걸 몇 개 꼽아보자면🤔
주로 n0 트랙때마다༼;´༎ຶ ლ ༎ຶ༽༼;´༎ຶ ლ ༎ຶ༽༼;´༎ຶ ლ ༎ຶ༽
끙끙 앓으며 날밤까기 바빴던 것 같고
3부와서 처음 진이 배냇짓? 하는 소리 들었을 때༼;´༎ຶ ლ ༎ຶ༽
우리 진이가 또랑또랑 말을 했을 때༼;´༎ຶ ლ ༎ຶ༽
지헌이가 재경이가 너무너무 아빠 목소리를 내고 있을 때🤦🏻♀️
근데 저들끼리 있을 땐 또 한결같았을 때🤦🏻♀️🤦🏻♀️🤦🏻♀️
보라카이가 비로소 실존하게 되었을 때!!!!❤️🔥
애들이 너무 쀼바이브가 자연스러울 때!!!༼;´༎ຶ ༎ຶ`༽!!!!!
(그냥 다쓰지 그러니🙄......( ' - ' ƪ;)՞ ՞ )
늦은만큼🙄 매트랙 감동과 짜릿한 도파민 속에 살았달까🫶🏻
정말로 괜히 하는 말이 아니고 연재 내내
엄청 행복하고 늘 짜릿했어🥹
금메단들이 복작복작 무슨 벅찬 맘을 풀어내던
같이 박자도 맞춰주고 더 해주고(?)해서 그랬던 것 같기두ദ്ദി༼;´༎ຶ ༎ຶ`༽
아 그리고! 빼먹을 수 없지.
우리 대물이가 무럭무럭 자랄 때!!!!
🌱ヽ( ິ๑◕ ˕ ◕๑ )ິノ🌱 (˕ ◕๑ノ )ິ 🌱ヽ( ິ )ິノ🌱 ( ິヽ๑◕ ˕)🌱
🌱ヽ( ‘ ˘ ‘ ♡)ノ 🌱 (˘ ‘ ♡ノ ) 🌱 ヽ( )ノ 🌱 ( ヽ ‘ ˘ ) 🌱
하루하루 쑥쑥 자라나는 대물이를 보면서
내가 첫 현물을 그것도 대쉬로 받아보는구나 설렜고,
송장에 지니 이름이 찍혔을 때도...! ٩ʕ ◕ᗜ◕ ʔノ💿
짜릿 그 자체 ദ്ദി༼;´༎ຶ ლ ༎ຶ༽ദ്ദി༼;´༎ຶ ლ ༎ຶ༽ദ്ദി༼;´༎ຶ ლ ༎ຶ༽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대쉬🌊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그러니 외대물이 비롯 다른 뉴소식으로도
짜릿할 때까지 존버 ㄱㅂ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