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 28 ] 대쉬하며 짜릿했던 순간
대쉬 연재 거의 막바지에 대쉬를 알게되어서 지금까지 나온건 거의다 실시간으로 본거같아 ( ⁼̴̤̆ლ⁼̴̤̆ )
입체적인 캐릭터나 세세한 세계관과 설정, 호로록 읽혀서 자꾸 생각나고 재탕하게되고 인생작을 대쉬로 처음만나서 ㅋㅋㅋ
기억나는 순간들 생각해보면 단행본기다리면서 캘린더에 단행본나온다는거뜨고 지헌이 표지나왔을때
외전2가 나왔을때, 드씨나왔을때 드씨온리보라카이가 온다는걸 알았을때 등등 진짜 대쉬하면서 항상 짜릿하고 행복했어 앞으로도 ദ്ദി(⸝⸝ʚ̴̶̷ ᴗ ʚ̴̶̷⸝⸝)
그리고 진짜 놀라고 기억에 남았던건 역시 편집라방때 작가님나오셨을때일까 ༼;´༎ຶ ლ ༎ຶ༽༼;´༎ຶ ლ ༎ຶ༽
sns계정도 이메일도 없으시고 워낙 노출이 없으신 작가님이라 더 놀랍고 벅찼던거같아 또 해주셨으면 좋겠다༼;´༎ຶ ლ ༎ຶ༽༼;´༎ຶ ლ ༎ຶ༽
앞으로도 대쉬 도파민 팡팡터지는 순간들 많이 오겠지
외전,외전드씨,대츄,소장본,웹툰...........우리 작가님이랑 아코한테 맡겨놓은거 많으니까 ( ⁼̴̤̆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