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 26 ] 대쉬 가족의 어버이날
이것도 답이 정해진 주제 아니냐ꉂꉂ(ᵔᗜᵔ*)
권진 어린이 토끼반 시절에는 카네이션을 만들기 힘들어서 만들어 오지 못했을거 같고🤔기린반쯤 되어야 카네이션과 카드를 쓸 수 있겠지??
아가니까 방심(?)하고 있던 아빠들은 퇴근 후 지니가 ʕ ◕`֊´◕ ʔو🌺 꺼내든 카네이션을 보고 폭풍오열을 하게되고 •°(°ꩀࡇꩀ)°•° ˚‧º·( ິ๑ฅ ˕ ฅ๑ᐡ)‧º·˚.
특히 갓기아빠는 형과 자기가 하나로 묶인 어버이날이라는 기념일이 있다는거에 새삼 감동하고 본인 생일보다도 좋아할 거 같아🤔
그러다 지니가 기념일도 챙길만큼 컸구나 싶은 사실에 꺼이꺼이 떠내려가게 울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어느덧 정신차리신 분📹ԅ( ' ˘ ' ˶ԅ)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혀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