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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해후 나눔 받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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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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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받은 일자는 11/9 인데 지금 쓰는 이유는 바로바로바로...!
다 읽고나서 나눔글에 다음 날 후기 적었는데 나눔덬은 확인을 못한거같아서
후기를 꼭꼭 쓰기로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소지 걸고 약속을 했기때문에 뒤늦게라도 한 번 더 적어
내가 덬찬호라... 말이 많아서... 서론은 그냥 내 개 삽소리니까 후기만 볼거라면 본론만 봐주길..

 

(서론)


일단 벨툰은 이전에도 좀 봤었지만 현생때문에 안 본지도 꽤 됐었고 그 이전에 취향들이 
1. 배틀호모 2. 개같이 싸워야댐 (말싸움,몸싸움,총 겨누고 칼 겨누고 피보면 더좋음)
3. 능력있고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고 사랑해서 봐주는거 없어야하는 수 이런 취향이였는데
이런 작품 와중에도 "다정공" 이였으면 한다 < 였거든 

 

다시 벨 보기 시작하면서 어느날과 같이 벨방에 저 위에 키워드로 될만한 것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다정공을 검색했는데
해후가 있더라구? 다정공을 넘어서 윤성공이라는 키워드가 있어야 할 정도다 이 말에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지..
그래서 시작한게 웹 해후였는데 감정선 미쳤다 도랏다 하면서 봤던거같아 
머글과 오따꾸의 차이점은 오따꾸들은 그 작품이 끝나면 후기를 찾아보고, 그때부터 시작이라잖아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고,, 매일매일 (회사에서) 해후 검색해서 맨 뒤페이지부터 복습하고 그랬었어!

 

복습하면서 본건 웹툰 각색이 되게 잘 된거같다라는 글이였고 그 즈음부터 원작이 궁금해졌던거같아
어느때와 같이 비 오는 날 해후를 나눔하는 덬에게 나눔을 받았는데 첫편부터 봐야지 싶어서 1권 나눔받고
웹툰으로 시작했다 말했더니 나눔덬이 웹툰 진도 2권이라고 리디한테 삥 많이 뜯었다고 
나한테 자꾸 2권도 소매넣기를 하려고 하는거야 ㅡㅡ 아니다 괜찮다 했지만 뉴해후단을 본 나눔덬은
자비없이 2권을 소매넣기를 하고 난 받아버렸지.. 1권부터 차근차근 다시 곱씹는다 했던 난 어디가고
뒷얘기가 존나 궁금해서 . .. .  .  . 그만 . . .  .  .  나눔덬이 알려준 웹해후 시점인 2권 70퍼 부터 보게 됐어
여유롭게 한글자 한글자 씹어먹듯 보려고 했지만 뒷 얘기가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얼른 후기 남기고 싶어서 
나눔받은 다음날 출근길에 외전까지 다 구매해서 출근길에도 보려고 택시를 타고 출근하게 됨.. (자제력 0)
 


(본론)

 

다정공 키워드를 검색하면 꾸준히 나오는 '윤성공' 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했던 작품인지라
다정함이 묻어나오는 아니 흘러넘치는 윤성이 모습볼때마다 심장이 녹아내리는 줄 알았어. 
다정공, 벤츠공? 윤성공 앞에선 진짜 암모고토아니다 진자.. . . . . 사람이 어떻게 이래?

 

하경이가 남자여서, 나를 속여서가 아니라 자기는 이러한 마음인데 하경이는 아닐까봐에서 나오던 두려움이란게
윤성공이라는 키워드를 만들어낸 계기가 아닐까 생각했어. 어떠한 모습이고 어떠한 형태고 어떠한 사람이건간에
윤성이는 모두 다 받아들이고 품고 사랑했다는게.. 이게 바로 윤성공의 맛이구나 진짜 밎진거 아니야...? 하면서 읽음 

하경이도 결국엔 현실때문에 도망가지 않고 자신의 마음으로 온전히 부딪혔다는게 진짜 이 미친 해후의 포인트다...!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확신받은 뒤에 두런두런 과거 이야기를 하는 둘의 모습이 눈을 감으면 그려지는거같았어ㅠㅠ
서로를 너무 사랑하고 서로를 너무 아끼는 윤성이랑 하경이 보니까 왜 내가 눈물이 다 날것같은지 ㅠㅠ
날씨가 추워졌지만 해후 하나만으로도 이 겨울을 날 수 있을 정도로 나한테 너무 따뜻한 글이였어!!!!!!!!!

 

나에게 해후는 치과방문권장소설이야.
너무 달아서 이빨 다 썩어가지고 치과가야댐 진자;;;;;;;;;;;;;;;;
이빨 한 너댓개는 임플란트 해야할듯

 

나눔덬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과 함께 너무 잘 읽었다고 전하고 싶어!
나눔 받았던 날보다 요즘 날씨가 더 추운데 나눔덬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따뜻한 날들만 되길 바랄게!!!!!!!!!!!!!!!!!

 

 

전 그럼 이만 못읽은 해후글 연어하러 . . . 

(벨방에 글을 몇 번 적어보지 않은터라 혹시 문제되는 내용있으면 말해줘! 수정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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