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쉬 챌린지 💙 DAY 17 💙 5살 정지헌 / 5명 정지헌 -
내가 갓기( ິ๑◕ ˕ ◕๑ )ິ라면 말이지...🤔
와 갓기는 진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민할 것 같다
아니 5살 형도 (⌯' ᗜ '⌯) (← 나름 어린 지헌이🙄)
(→ 물론 똑닮은 선이가 있기는 하지만-, 갓기는
정확히는 자신보다 어린 형을 보고 싶어할 것 같아서🙄.)
( ິ๑◕ ˕ ◕๑ )ິノ)˘ᵕ '⌯)
형 다섯도 (⌯' ᵕ '⌯ )(⌯' ᵕ '⌯ )(⌯' ᵕ '⌯ )(⌯' ᵕ '⌯ )(⌯' ᵕ '⌯ )
(→ 나머지는 돌아가면서 걱정 많은 형 본업 차질없이 하게 해놓고
비수기에 형이랑 한 한달은 휴가 떠나는거 아녀?🙄)
신박하게 잘 활용(?) 할 것만 같긴해....🤔
그치만 역시 굳이 하나의 선택을 궁예해보자면 아마...
갓기는 결국 세상에 지헌이 형은 딱 하나면 되기 때문에
고심 끝에 5살 지헌이 할 것 같기도🤭
형 다섯 명 만들어도 넷은 할 일 하고
형 하나랑만 놀 생각일 것 같아서
이왕 놀꺼 평생 볼 기회가 없었을,
그래서 더 궁금했을 5살 지헌이를 선택 할 것 같아.
그래서 (성인때도 이미 제 품엔 작았지만🤭)
지니만한 형을 목마도 태워보고
품에 안아 쪽쪽쪽 정신 못 차리게
아주 그냥 잔뜩 예뻐해주지 않을까 ( ິ๑σ̴̶̷ ㅡσ̴̶̷๑ )ິ.
본인이 연상이고 형이 연하가 된 상황이니까
보호자를 자처할 수 있는 장소에 막 데려가봤을 듯도ㅎㅎㅎㅎ
(이미 남편으로서 충분히 하고 있지만,
진이 선이한테 하듯이 형에게 한다?!
→ 이건 또 갓기에게 새로운 도파민이다 이거에요ദ്ദി( ◠‿◠ ))
걸을 수 있다는데 굳-이 한 팔로 안아 모시겠지( ⁼̴̤̆ლ⁼̴̤̆ )
그렇게 언젠가 사진으로나마 봤을 어린 형의 귀여움을
눈과 마음에 잔뜩잔뜩 담아놓고
나중에 다시 원래의 형으로 돌아왔을 때도
그대로인 귀여운 버릇이나 포인트를 잔뜩 예뻐해줄듯(*´ლ`*)
침대에서 그 관련 발언해서 형한테 등짝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