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쉬 챌린지 💙 DAY 12 💙 대쉬 가족의 여름 휴가는? -
대쉬 가족의 여름 휴가라🤔
사실 갓기가 현역일 때는 현실적으로 루틴들 때문에라도
해외같이 멀리까지 나가진 못해도
시간을 쪼개서(아빠의 노력 ( ິ๑◕ ˕ ◕๑ )ິو✧)
하루이틀씩 시간을 만들어가지고
근교 펜션같은 곳이나 캠핑장 등을 이용해
수영장, 계곡, 바다🌊같이 여러 물들도 경험하게 해주고
또 애기들 여러 체험 하게해주는 그런데도 많이 데리고 갈 것 같아!🤭
(특히나 갓기가 열정을 보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음🙄)
체험의 범위는 운동쪽으로 국한된 것 아니라
문화 예체능 계열부터- (공연, 전시회, 체험관 등)
(오슷 연주회🙄 보러 갔던 대쉬네 생각난다🥹)
최대한 다양한 것들을 애들한테 경험해보게 하기 위해
키자니아 같은 곳이나 페어같은 곳 열리면
오-, 내 휴일이랑 기간이 겹치네?!? ( ິ๑◕ 0 ◕๑ )ິ하고
양 옆에 잔뜩 신나하는 아들 클러치 끼고 다녀올듯.
"가즈아!!!!" ٩ʕ ◕ᗜ◕ ʔو ( ๑❛ ֊ ❛๑) '..ㄷㄱㄷㄱ...' (← 설렘)
지헌이는 주말이나 시간이 나면 (⌯' ᵕ '⌯ )
가끔은 반차를 쓰고 함께 하지 않을까🤭
권갓기는 그 곳에 있는 어느 아빠보다 자신있는 체력으로
눈돌아갈만큼 화려한 직업체험공간들에서
우다다다- 하는 두 아들래미 완벽케어할듯
이쯤이야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빠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여유띈 미소와 함께. ɿ( ິ๑◕ ˕ ◕๑ )ິɾ
지헌이는 정신없어 하다가도 애기들 신나서
평소와는 또 다른 텐션이 보이면 볼 쓰담 귀여워하며
자기도 모르게 행복하게 웃고 있을것 같아(⌯´ ˘ `⌯)
그런 날은 거한 외식으로 맛난거까지 먹이고
기분좋게 체력 방전되어 기절하듯 잠에 들어버린 애기들
눕혀놓고 이제 쀼끼리는 침대에서🤭
그날 있었던 일 도란도란 얘기하겠지.
진이가 이걸 좋아하더라고요 형. 작년엔 흥미 없어보였는데. ( ິ๑◕ ˕ ◕๑ )ິ
선이는 그거에 신나서 손을 안 떼던걸. 의외였어.
그런 류 체험은 문화센터같은데도 종종 열리는 거 같던데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더 데리고 가볼까봐. (⌯' ᵕ '⌯ )
선이는 확실히 형을 닮았나봐요... 난 그런거에 소질도 없고,
어렸을 때도 관심 없었다고 하던데.( ິ⸝⸝◕ ˕ ◕⸝⸝ )ິ
커가면서 관심사가 변할 수도 있겠지. 진이처럼. ( ♡ ' ˘ ' )ノ)- ˕ ◕๑)ິ
....뭐 이런식으로(*´ლ`*)
...그리고 쀼의 진정한 휴가는🙄
올케( ິ๑◕ ˕ ◕๑ )ິ와 오빠(⌯' ᵕ '⌯ )의
빵빵한 금전적(🤭?) 지원을 받아
원래도 충만했던 조카 사랑에 에너지까지 풀충전하신
지수 고모의 추진에 따라
어느날 어느시의 호캉스가 되지 않을지( ⁼̴̤̆ლ⁼̴̤̆ )
그날 기절잠 하는건 진이선이가 아니라 지헌이 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