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쉬 챌린지 💙 DAY 11 💙 최애씬과 선택 이유 -
아닠ㅋㅋㅋㅋㅋ🤣🤣🤣 시작하기에 앞서
오늘 주제가 최애❤️🔥이라고 하트 앞에 불하트짤 붙여넣은
디테일 뭐야 ㄱ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동참~ (´▽`ʃƪ)❤️🔥)
사실 어?! 우리❤️🔥이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그치?!
맘 같아선 그냥 이대로 글 올리고 싶지만!!!!!!✊🏻
한번 골라보도록 하자. 🫣
나는 콤비 1 & 2와 피쉬 4를 선정하고 싶어.(대결단)
이유는 우선은🙄...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금메단들이랑 미미올 때까지
벨방 해야하니까 큼큼🙄....)
내가 다른 여러 씬들을 들어왔어도
ㅇㅅㅍ❤️🔥은 그것도 저렇게 달디 단 분위기 속,
귀한 공시점에서 이루어지는 ㅇㅅㅍ은.....
처음이여서 나한테 마치 라잌 ✧*。센세이션✧*。 같았달까🫢
천천히 조심스럽게 시작해 쭈욱 세심히 형 살피다가
자극에 적응한 지헌이가 조금씩 더 적극적으로 맞붙으며 점차 뜨거워지는....🫢
그 모든 흐름 자체가 취향인듯🫣
권갓기 눈과 귀로 느껴지는 정지헌은 얼마나...
ㅇ하고....얼마나 귀엽고 얼마나 🐸 그 자체의
고자극 인간인지 은연 중에 알고 있던 거와는
차원이 다른 점도로 내게 와닿았달까 (⌯ˇ - ˇ⌯)
뭐 사실 울 애들 쀼되고 어느 트랙이 안그러냐만은
앞뒤로 애들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이어져있어서
늘 사랑 속에 있는 애들의 일상 중 조각들을
엿🫣듣는 것 같아서 괜히 숨죽이고 듣게되는 트랙🤭
그리고 피쉬 4-,
드씨 only로 보라카이 힡렅을 살려준❤️🔥이라
항상 고마운🙄마음에 안 뽑을 수가 없었어(*´ლ`*)
원작에선 호로록 지나가 황망( ꒪⌓꒪)...하게 했던
울 애들의 준비된, 계획적 히트러트❤️🔥
처음이라 모르고 조금은 서툰 부분이 있었던 42트랙과 비교해
훌쩍 성장한 쀼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게 매력인 트랙.
물씬 풍기다 못해 39금 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쀼의 대화 온도가 역대급 핫하기도 허허허...🤭
귀하디 귀한 본능에 취한 울 애들 모습...(그러니 삼세번 채워야만✊🏻)
소중한 울 둘째 왕자님 선이가 와준 트랙이기고 하고,
❤️🔥은 아니지만 끝에 지헌이 이틀 자고 일어나서
물꼬기 그림 선물했던 지니, 단란한 세 가족 장면도 좋아하고🥹
(아 갑자기 지니 얘기해서 이모가 미안하다 진아🙄)
아 맞아 쓰는걸 잊을 뻔 했는데
드씨 온리로라도 못들었으면 어쩔뻔ㄷㄷ 한 뜨거움과는 별개로
애들이 본격적인 힡렅 상태로
들어가기 전에 도란도란 나누는 대화가 좋아서도 있오.🤭
어색한듯 재미있는듯 그저 좋아서 여봉 하는 갓기랑
언제 개인 연습이라도 했나 기다렸다는 듯 자연스러운 지헌이.
두근두근 설마 혹시....( ິ๑◕ ˕ ◕๑ )ິ.... 하며 왔다가
형이 둘째 맘 먹었다는 것에 기뻐서
딸이었음 좋겠다- 하는 갓기 너무 귀여운 압빠고ㅋㅋㅋㅋ
(세번째는 찐 미미공주다 갓기야 원몰타임 ㄱㅂㅈㄱ✊🏻)
난 사실 모든 대쉬❤️🔥들이 다 사랑이 뿜뿜해서 너무 좋아.
피지컬에서 오는 알파와 오메가간의
자연적인 합이 티나는 부분들도 물론 맛있지만
일단 울 애들이 서로 사랑하는 티가 너무 나서 (˵ᵕ̴᷄ლᵕ̴᷅˵)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익으면 익었지 식지를 않는...❤️🔥❤️🔥
이 글을 미래의 세번째 힡렅(별칭 : 미미공주님 레드카펫)
을 염원하며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