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제도 참여하기 위해 현생 틈틈히 생각할 때마다
그래, 이걸로 하자! 하는 장면이 바뀌어서
(실제로 복습하는 폭이 넓은 편🙄)
스스로가 웃기더라고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근데 다른 금메단들도 결정이 어려운건 마찬가진지🥹
몇 구간 뽑길래 나도 편하게 함 써보려고!!! (〃⌒▽⌒〃)ゝ
(편의?를 위해 드씨 트랙으로 표현하게 될 것 같아!)
우선 나는, 1부에선 어린 갓기 시점을 자주 복습하게 되더라고
어떻게 보면 1화, 1트랙 들보다 더 과거 이야기고
지헌이는 모를 갓기만이 간직한 서사다 보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10년을 키워온 순정이 빛이 나는 구간이라
진짜 진짜 좋아하고 결말을 아는 사람으로서는
더 벅차고 기특하고 그런 구간🥹🫳🏻( ິ๑◕ ˕ ◕๑ )ິ
"그 회사, 이름이 뭔데요?" 하고의 그 두근거림은 진짜 늘 좋아.
그리고 또 흘러흘러서 (~˘▾˘)~
2부 쯔음의 34트랙도 참 좋아해🥹
지헌이의 비밀편지가 있기도 하고༼;´༎ຶ ༎ຶ`༽
몸살은 안 옮잖아. 의 트랙이기도 하며...
하게 해준다라고... 그렇게 말하지 마여( ິ๑◕ ˕ ◕๑ )ິ
그래.. 형도 이제 그렇게 말 안할게..
(그러니까 너무 빨리 질리지 말아주라..)(⌯' ᵕ '⌯ )
의 트랙이기도༼;´༎ຶ ლ ༎ຶ༽༼;´༎ຶ ლ ༎ຶ༽༼;´༎ຶ ლ ༎ຶ༽
솔직하고 애틋한, 도란도란함이 돋보이는 36-38 구간도
유우명한 감정씬과❤️🔥셋뚜셋뚜인 40-42 구간은 뭐
말 안해도 아마 제일 헐었을꺼야 ɿ( ິ๑◕ ˕ ◕๑ )ິɾ
(병약처연 지헌이 염원 쿨타임 돌 땐 37트랙 🐸🐸🐸)
그리고 47에 귀국 재회씬에서
못 참고 화장실에서 그렇고 그렇게 짧고 강렬히 불 붙고
그와중에 형 체온 높은 상태인거 캐치하는
알파 권재경( ິ๑◕ ˕ ◕๑ )ິ도 사랑하는 편🤦🏻♀️
49트랙 지헌이의 다이나믹했던 하루도
지헌이가 겪어야 했던 일만큼 감정도 크게 흘러서
맴 아프지만 주기적으로 복습은 하는 구간이고...🥹
아 근데 이러다가 다 쓰게 생겼네🤦🏻♀️(이럴줄 알았어)
근데 사실 3부는 원래도 통째로 복습하는 구간이라(*´ლ`*)
연인에서 찐 쀼로 무르익는(?) 애들의 달달함이 폭발하는🥹👍🏻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유죄란 것이 폭발하는
56트랙 (https://theqoo.net/bl/2898379189)
멋이란 것이 폭발하는 59트랙
수영장 청소는 꼭 말하고 넘어가고 싶따ദ്ദി( ິ๑◕ ˕ ◕๑ )ິദ്ദി(⌯' ᵕ '⌯ )
60트랙 8관왕 후 프로포즈까지 말해두되나.. 이게 나열이지 선택인가(눈치)
외전까지만 간략하게 꼽아보자면(◔‸◔ )....
콤비 3 쀼 미친 태담이랑(제발....제발 더줘....미미야...어디쯤왔니?!?)
피쉬 3 귀에 물 들어갈까봐 무서운 지니 달래는 두 아빠들。°(´ฅωฅ`)°。
러쉬 3-4 임산부 티나는 정지헌( ⌯ᵕ -ก⌯) 이랑 귀여운 가좍트랙
등등에 자주 손이 가는 듯(´▽`ʃƪ)♡
여기까지만 해야할 것 같다🙄....
사실 금메단 다들 알겠지만
원작도 드씨도 한번 시작하면 그냥 거기가
정주행 포인트 되는거임 。°(°´ᯅ`°)°。
들어도 들어도 재밌는건 팩트지만
작가님이랑 뚠끼들이 이 가족 뉴에피도 꼭 좀 주셨으면°•° •°(°`ㅁ´ °)°•°•°
오늘도 바래봅니다 나믿젠믿뚠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