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 7 ] 재경, 지헌이와 어울리는 노래
오랜만에 플레이리스트 듣는데 이거 재경이 생각나서 글 쓸 수 밖에 없잖아
맞워요 저 데이식스 노래 즐겨 듣고 오늘 이미 챌린지 참여했어요
하지만 노래 듣는데 재경이가 생각나는데 안 쓰면 재경이가 서운해 하잖아요 (◔‸◔ )
재경이가 생각난 노래는 바로바로~
https://m.youtube.com/watch?v=ZbcTTMtAe48
가사 하나하나가 재경이 상황은 아니지만
이 노래가 나오는데 호주에서 수영하던 재경이가 생각이나서 글을 안 쓸 수가 없었어 🫠🫠🫠
지헌이가 수영을 그만두고 울면서 힘들게 수영하던 재경이가 생각이 나는거야.
[아직도 난 여기 있어. 주저앉지도 않은 채로 두 발 땅에 딛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
[나에게는 마지막 희망 한줄기 빛이니까]
형이 마지막으로 그랜드 슬램 달성하라던 그 말 하나로 수영을 하던 재경이가 ° •°(°ꩀࡇꩀ)°•°
그리고 한 곡 더 ☝🏻
https://m.youtube.com/watch?v=IUGSKW12lHY
이 노래 듣는데 재경이가 어렸을 때 문 열어주던 지헌이 보고 그날 밤
딱 이 노래 같은 기분이 아니었을까?ㅋㅋㅋ
[단숨에 물밀듯이 밀려오고 있어 너란 사람이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