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 7 ] 재경, 지헌이와 어울리는 노래
위기다 플리공개라니( -᷅_-᷄)
책 제목 들키기 싫어서 북커버로 씌우고 다녔는데 한꺼풀 벗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구나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응?)
사실 대쉬하면 생각나는 곡 하나, 권앤정하면 생각나는 곡 하나 있는데
↓https://m.youtu.be/1LksMebsBzc?si=Zl9wAmrTO30pmKwX
대쉬하면 생각나는 곡은 바로 이거
뭐랄까 가사가 대쉬랑 맞아 떨어진다기보단 곡의 무드가 뭔가 대쉬랑 어울려서 대쉬 읽을 때 자주 듣는 곡이지 후후
난 재경이 경기 있는 장면 읽을 때면 이 곡이 듣고 싶더라고
하도 투데이 이즈🎤(˘ロ˘ )ง 거나비어 굿!데이! 🎤(˘ロ˘ )ง거려서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서 그런가🤔
그리고 권앤정하면 생각나는 곡은..(◔‸◔ )
미자 있니? 나가다오
나갔어?
부탁할게
나갔어?
크흠 바로 이 곡이다s( ິ๑◕`ᴗ´◕๑ )ິ૭
↓https://m.youtu.be/QHaBnZxZ0CQ?si=EJQfqHkmb0_d1Ga3
뮤비가져오긴 좀 그래서🙄
이 곡도 곡의 무드랑 가사 때문에 우리 권앤정을 매번 떠올리곤 하는데
https://naver.me/💙xrcC4R2e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아주 단박에 얼굴을 붉히게 되는...
뜨거운... 그런 가사그등요...웅...
걸걸거리기는 하는데 대충 흐린귀 하면 굉장히 몰입이 되면서 낯부끄러워지고 구롷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면서도 이게 맞나 싶은 감이 있구나( -᷅_-᷄)
다른 금메단들 다 <<아름답고 우아한 클래식>>, <<단란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동요>> <<상쾌함과 청량함이 느껴지는 가요>> 이런거 들고오는데 나만 🔞을 들고 와서 좋다고 이러고 있음 어떡하지° •°(°ꩀࡇꩀ)°•°
왜요!!!🙄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