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 5 ]  좋아하는 대사와 이유

이번 거도 너무 힘들었어... 그래서 오늘의 최애대사를 꼽겠어요

첫번째. 우리 그냥.. 사귈까 장면

재경이랑 지헌이가 같은 고통을 공유하는 거랑..

저 발췌때 재경이 마음이 너무 애틋하고 안타깝고 그랬어ㅠㅠ

지헌이도 똑같이 느끼고 있었고...˚‧º·( ິ๑ฅ ˕ ฅ๑ᐡ)‧º·˚.

저런 애한테 어떻게 당분간 떨어져 있자고 얘기해༼;´༎ຶ ლ ༎ຶ༽

두번째. 그러니까 재경아.... 장면

나한테 너무 빨리 질리지 마.. 응?༼;´༎ຶ ლ ༎ຶ༽༼;´༎ຶ ლ ༎ຶ༽༼;´༎ຶ ლ ༎ຶ༽༼;´༎ຶ ლ ༎ຶ༽

정지헌 속마음이 너무 마음이 아팠어ㅠㅠ

들을 때마다 심장 찢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33-34트랙 들으며 자자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