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 5 ] 좋아하는 대사와 이유
진짜 ...우리 애들 좋아하는 대사들도 너무 많고ㅠㅠ
명대사들로 손에 꼽히는 대사들도
다 보고 들으면서 가슴퍽퍽 치고
발광하지 않은 적이 없어서...
하나하나 다 쓰고 싶은데 그러려면
진짜 대쉬 전체를 발췌해야할판이라서 🙄(((( 금메단들 다 동이하지??????????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내 심장을 느닷없이
훅! 깊게 치고 들어왔던 대사를 결정!
그것은 바로 (っ˘ڡ˘ς)
바로 이 대사!ㄷㄱㄷㄱㄷㄱ
"형, 좋아해요. 나랑 사귀어요."
난 사실 선드씨로 대쉬를 처음 접했는데
1트랙부터 엄청 빠져서 들었었거든
근데 저 대사는 또 뭐랄까..
안그래도 푹 빠져있던 나를
대쉬의 구렁텅이(?) 로
퍽퍽 파묻는 느낌이 들정도로
훅-!치고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어 ༼;´༎ຶ ༎ຶ`༽
지헌이가 느꼈을 심쿵함이
나한테도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ㅠㅠ
으이그 귀여운 재경이! 형 좋아하는거 다 표시나는데 킥킥ㅋㅋㅋㅋ
하고 귀여워만하고 있었는데 저 대사에서 완전 😳 연하남의 노빠꾸미? 남자다움? 을 느꼈다 아니 근데 은근 또 발측하고 귀엽기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복잡하게 느껴져서
내가 대쉬랑 진~~득하게 얽히게 된 계기가 된
대사라 꼽아봤다!는 좀 뻔하고 재미없는 이야기였습니다 짝짝짝 (〃⌒▽⌒〃)ゝ 원래 조금 더 좋은 감상과 함께
글을 쓰고 싶었는데 재주가 없어요( ´Д`)ノ
고로 더 좋은 감상은 다른 금메단분들에게 패스하고 심쿵대사 다시 들으러갑니다 ᖰ( ꈍ◡ꈍ )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