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생 ༼;´༎ຶ ༎ຶ༽༼;´༎ຶ ༎ຶ༽
1부 초반에 무슨 곡이었는지 기억은 없는데. 관객들이 되게 호응 잘 한 곡 있었는데 막 박수 엄청 치고 소리 지르고 그러니까 갓창우랑 베이스 하던 분이랑 건반하시던 남자 작곡가님이랑 눈 마주치면서 서로 엄청 기분좋게 웃는거야. 그거 보고 괜히 내 맘이 좋더라 ㅋㅋ 되게 신나보였었어
인생작 하나 보고 갔는데 그래서 다른 곡 잘 몰랐는데 원래 오슷 좋아해서 평소에도 온갖 경음악이나 게임음악 듣던 사람이라 그런가 되게 좋았음. 청사과낙원 두번째 곡 미쳤더라. 스티그마타 첫 번째 곡도 좋았어. 1회차에선 대사 잘 안 들린게 아쉬웠어. 키더그는 무슨 락페 온 것 같더라 ㅋㅋ 앉아서 듣는게 맞는건가 싶었음 ㅋㅋㅋ 그리고 내 인생작 ༼;´༎ຶ ༎ຶ༽༼;´༎ຶ ༎ຶ༽ 세 곡이나 해줘서 좋았고, 기대 안했는데 대사도 나와줘서 진짜 좋았고 ㅠㅠ 마지막 곡을 첼로 바이올린 건반으로만 연주하는데 숨을 못 쉴만큼 집중했어. 딱 끝나니까 숨이 팍 나오더라. 조금만 더 길었어도 저 세상 갈뻔. 호상이었겠지 ༼;´༎ຶ ༎ຶ༽༼;´༎ຶ ༎ຶ༽༼;´༎ຶ ༎ຶ༽
앵콜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관객들 멀뚱멀뚱 있는데 2층에서 성우님들이 앵콜 외쳐서 다행이었어 ㅋㅋㅋ 갓창우 바로 나오더니 앵콜해줘서 고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슷콘만을 위해 편곡 새로 다시 했다고 강조! 햐면서 패션 연주함 ㅋㅋㅋ
2회차도 보고 싶었는데 출근해야해서 1회차만 겨우 보고 왔는데 내년엔 다 갈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