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 3 ] 보고싶은 외전 내용
주제보고 너무 보고싶은게 많아서 머리속에는 다 둥둥 떠다니는데 그게 밖으로 잘 안나오는 ㅠㅠㅠㅠ
이제 집에와서 정리도 못하고 뭐라도 적으려고 하는데
재경이 지헌이 둘만의 달달데이트, 미미불효🙄 등등은 적으려면 하루종일도 부족하기에
최근에 이런상황이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한것만 적어봤어
금메단들이 많이 이야기한 초보쀼의 우당탕탕 성장일기 같은거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천사인 지니가 형아됐다고 더 의젓하게 행동하려고 하지만 호기심많고 활발한 지니가 사고쳐서 안절부절하는 쀼도 궁금하고
지니와 서니의 첫심부름 ㅠㅠ 우리 갓갓기들의 첫심부름은 어땠을까 갓기 그 큰 덩치로 뒤에서 안들키게 몰래 따라갈거 생각하면 웃음나
주변사람들 다 어 권재경이다 하고 다알아보는데 갓기는 신경도 안쓰고 지니랑 서니 첫심부름을 안절부절하면서 지켜볼거같아
그리고 그모습을 동영상으로 찍는 우리의 정이사님...... 정이사님 제발 브이로그좀 해주세요༼;´༎ຶ ༎ຶ`༽༼;´༎ຶ ༎ຶ`༽༼;´༎ຶ ༎ຶ`༽
그리고 개인적으로 꼭 보고싶은 au가 연령반전인데 대코디온질문지에도 적었지만ㅠㅠㅠㅠ
지헌이가 재경이의 후배수영선수였다면? 지헌이가 여전히 수영선수를 계속하고 둘이서 계영도 나간다면? 이런상상을 자주하는데
상상력이 부족해서인지 명확하게 상상이 잘 안돼ㅠㅠ 그래서 꼭 외전으로 보고싶어요 작가님༼;´༎ຶ ༎ຶ`༽༼;´༎ຶ ༎ຶ`༽
뒤늦게 오늘 금메단이 쓴 보고싶은 외전들을 읽어보고있는데 소취내용만 봐도 이렇게 행복해질수있냐고‧º·( ິ๑ฅ ˕ ฅ๑ᐡ)‧º·˚
예전에 금메단들이 풀어준 썰들..... 갑자기 아픈 지니를 병원에 데리고같 쀼라든지 정이사님 브이로그 등등 주기적으로 보는데 오늘한 챌린지 글들도 주기적으로 재탕할거같아 너무재미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