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 3 ] 보고싶은 외전 내용
대문자S에 상상력이 빈약해서 그간 이젠님과 금메단들에게 줘…!더 줘…! 하면서 떼쟁이짓만 해왔는데 이렇게 업보청산을 하는 것인가 후후
물론 대쉬로 보고 싶은게 728513만 가지긴 합니다
우선적으로 이 집에 딸이 태어나면 아빠아브지오빠들 어떻게 될지 너무너무 궁금하구요° •°(°`ㅁ´ °)°• °
그치만 미미이야기 제외하고 제일 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나의 경우 특정 시츄에이션이라기보단 <권재경💙정지헌> 우리 애들 둘에게만 집중된 이야기가 좀 보고 싶은 맘이 있네
(혹시나해서 덧붙이자면 나는 진이선이미미 너무 사랑하고 미미오라고 외친 댓글만 728513개임!!!)
이렇게 L이 넘치는데도 둘이 데이트하는 장면이 많지가 않달까 (˘̩̩̩ε˘̩ƪ) 피까쥬 집 데이트, 가터러트 호텔 데이트정도가 데이트다운 데이트라니 슬퍼서 말이 안나와….우리 애들 너무 치열하고 건강하게 사는거 아니냐며° •°(°`ㅁ´ °)°• °
우리 손주조카들 한달 정도 호주로 수영캠프 가고 벌어지는 권앤정의 우당탕탕 스토리는 어떨까🤔 진짜 데이트 원없이 하는 권앤정이 너무 보고싶다° •°(°ꩀࡇꩀ)°•°
그리고 대쉬를 보면 항상 러브스토리와 커리어적 성장 이야기를 함께 다뤄왔는데 그간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한다면 에이전시 권앤정 설립을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구나 (˘̩̩̩ε˘̩ƪ)
정지헌 대표님(⌯´ ˘ `⌯)은 안봐도 뻔하고 권대표님( ິ๑◕ ˕ ◕๑ )ິ이 대체 어떻게 회사 운영을 하실지 너!!무!!궁금해
추가적으로 이건 대쉬 외전보다는 뭔가 소장본 특전이라거나 그런 걸로 받고 싶은 건데 지헌이가 쓴 진이, 선이 육아일기도 너무 보고 싶다!!!
엇 근데 쓰다 보니 재경이 버전으로 보고 싶은 맘도 생기네🤔 그 정갈한 글씨로 아가들 육아일지 쓴 것 보면 기절할지도
마지막으로 연작으로 보고 싶은 내용도 있서…(욕심이 한 바가지)
진이선이 하이틴물!!!
우리 손주조카들 아빠아브지 닮아서 기깔나는 하이틴물 하나 뚝딱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ε˘̩ƪ)
잡담 대쉬 30일 대쉬 챌린지 💙 DAY 3 💙
70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