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쉬 챌린지 https://theqoo.net/bl/2982705759
천사나눔덬이 대쉬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해서 정지헌 향수 보내준대!!!! 혹시 처음 보는 금메단이 있다면 참고해ദ്ദി( ິ๑◕ ˕ ◕๑ )ິദ്ദി(⌯' ᵕ '⌯ )
https://theqoo.net/bl/2984894201
DAY 1 입덕계기, 입덕루트
와 입덕계기 난 그냥 한줄 간단하게 생각해놨는데 카테 쭉 복습하다가 보니까
다들 완전 정성글 써줘가지구 감상하는데 너무너무 재밌었어ㅠㅠㅠㅠ 나도 뭐라도 더 써봐야할 것 같은데 떠오르는거 일단 열심히 써볼게!!!
우선 나는 이젠님 구작품들을 먼저 접해서 이젠님 글들이 되게 술술 잘 읽힌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워낙 연재를 못따라가는 스타일이곸ㅋㅋㅋ 단행본도 완결, 외전 부터 보는 스타일(스포 신경 안씀)
드라마 같은 것도 보통 결말 알고+완결난 후에 빨리 감기로 몰아보는 스타일이라서 일단 연재때는 억지로 억지로 참았었어
그렇게 단행본 출간만을 기다렸지!!!! 대쉬 첫결제 언제였나 찾아보는데 ㅋㅋㅋㅋ
이게 첫결제내역인데 당당하게 외전1 부터 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나머지권수들 쭉쭉 결제했더라고ㅋㅋㅋㅋㅋ
역시나 술술 읽혀서 금방 읽고 사실 이 때는 그렇게까지 대쉬에 진심이 아니었거든 나....
그리고 2022년 9월 12일
아코 비엘 컬렉션
원작 이젠
제작 오디오코믹스
대쉬
!!!!!!!!!!!!!!!!!!!!!!!!!!!!!!!!!!!!!!!!!!!!!!!!!!!!!!!!!!!!!!!!
사실 이 날도 실시간 벨방 중이었음 놀랍게도....?
근데 오 대쉬 드씨 나오네? 그렇구나 오메가버스 많이 나오네 이제...
캐스팅 핸가x뫃갛 성우님이라니 오 조합 좋다
그러고 지나갔어...응....마자...이때도 그렇게까지 대쉬에 진심이 아니었던거야..........왜....왜그랬지? 나? 왜?
드씨 첫 구매했던 트랙도 찾아보니까 10/11에 13화 처음 들었더라....이유는 모르겠어
원래 플톡 좋아해서 작품 다 안들어도 플톡은 사서 들어보는 편인데 그래서 아마 플톡 떴을때 바로 들었던거 같음...
이때까지도 사실 지금처럼 대쉬에 진심이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근데 아마 내 생각엔 좀 쌓이면 몰아들어야겠다 하고 드릉드릉 하고 있었던거 같기도 해..
이 이후에 구매내역 보니까 2부 연재 재개때부터 연재일에 한 트랙씩 착착착착 구매해서 들었더라고...^^
나 대쉬 드씨 2부때부터 대쉬에 진심이 되기 시작해서 그때부터 달렸던거 같아... 그러면서 단관도 같이 달리고
막 다른 금메단들 감상도 보고 천재적인 임티 보고, 막 애들 심리나 상황 분석해서 올려주는 글들 보고 하면서 과몰입 더더더더더더더 하게 된거지...ㅠㅠㅠㅠ
스밍은 찍먹파였는데, 미친듯이 달리다보니 스밍 첫 현물이 대쉬이고....
솔직히 나 진짜 연재는 못달리겠다고 생각해서 드씨 스밍작품도 그래서 더 연재는 안달리는 편이었는데 그것도 깨부숴준게 대쉬야...
진짜 2부 연재 종료하고 휴재 기간동안 말라비틀어질뻔했던거 단관하면서 하루하루 버텼는데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드씨 듣고서 진짜 원작 다시 보니까 더 몰입되고 이해되고 캐릭터에 공감가고 그렇게 되더라고 ....이게....ㅠㅠㅠㅜㅜㅠㅜ
휴재기간동안 진짜 매일 원작 재탕하면서 선드씨기분 느끼고 다른 금메단들 지금 외전 목소리 들린다고 하는 글에 맨날 공감하고 그랬던거 기억나
금메단들이 그리고 하나하나 떠먹여주고 뭐 아무글이나 살짝 써서 올려도 예쁘게 댓글 달아주고 그래가지고 더더 재밌었어
대쉬랑 금메단이랑 함께해서 너무 좋은 기억 뿐이야 .˚‧º·( ິ๑ฅ ˕ ฅ๑ᐡ)‧º·˚..˚‧º·( ິ๑ฅ ˕ ฅ๑ᐡ)‧º·˚..˚‧º·( ິ๑ฅ ˕ ฅ๑ᐡ)‧º·˚..˚‧º·( ິ๑ฅ ˕ ฅ๑ᐡ)‧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