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 1 ] 대쉬 입덕 계기 / 입덕 루트
별로 대단한 내용은없지만 나도 챌린지 합류할게 (〃⌒▽⌒〃)ゝ
때는 바야흐로 몇달전... 대물바가 이름값을 하듯
대물행동(?)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1화를 들었던 그 순간... 내 인생 대쉬시대 시작됐다\(^^)/
어떤 유죄남의 보이스가 내 심장을 사정없이 후려치고 갔고... 몇트랙 후에는 좋아하는거 다 티나는 어떤 키 큰 갓기가 까칠까칠 나름 가시 세우더니
형 좋아해요 나랑 사귀어요 하고 노빠꾸로 고백을 갈기더라고(⌒‐⌒) 음~ 못참아
평소에 한달에 몇트랙씩만 좀좀따리로 트랙을 사던 나는
대물이만은 놓치지 않고 꼭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듣다보니 대물이고 뭐고 그냥 3분대쉬답게 호로록이고 ㅈㄴ재밌어서 코인 세일도 신경안쓰고 계속 지르고, 코인룰렛 돌리고!
얼마 안남은 코인으로 무슨 트랙살까 물어봐놓고
결국 다 지르고🙄 원작도 뽕차서 한번에 다 지르고 (〃⌒▽⌒〃)ゝ 그러다 결국 성공적으로 대물이를 쟁취했다는 이야기(^_^)v
지금은 셀수없이 돌려들어서 대쉬 연금타는 느낌이니까 해피엔딩( ິꩀ◕ ˕ ◕๑ )ິꩀ(っ' ˘ ' ς)♡ 외대물이만 나와준다면 내 노후걱정은 이제 안녕이지~~~ (⌒0⌒)/~~어서와라 미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