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렇게까지 안쓰러울 일인가... 눈물도 또르르 흐르고 손도 바르르 떨고 그 손으로 안아보고 더 있다가도 되지 않냐고 하고 점 비웃음 당한 것 때문에 보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 바르작 거리는데 흑흑...
몸도 마음도 곪아터졌는데 방법을 몰라서 공포의 주둥아리만 나불대는 이 상처받은 아기고양이를 우짜냐고요° •°(°ꩀࡇꩀ)°•°
몸도 마음도 곪아터졌는데 방법을 몰라서 공포의 주둥아리만 나불대는 이 상처받은 아기고양이를 우짜냐고요° •°(°ꩀࡇ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