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실점덬이 올린 오란다 나눔글에서 나눔받아써ㅠㅠ! 소실점 늦덬이라 가끔 서치하다가 오란다 떠서 봤었는데ㅋㅋㅋㅋㅋ
먹어 볼 기회라도 줘 제발..!
이준이에게 소문의 오란다 받아보았습니다!
집에 늦게 도착했더니 엄마가 ‘과자’라고 와서 먼저 뜯어보고 소실점이 자꾸 가게이름이냐고 물어봐서🙄
스티커 넘 귀욤뽀짝
와 오란다가 안딱딱하고 이렇게 부드러운거 처음 먹어봤어ㅠㅠ이렇게 맛있는 오란다 처음 먹어봐♥️ 엄마도 같이 먹었는데 완전 많이 드셨어ㅋㅋㅋ 엄마가 나눠 드신다고 소분까지 해가셨어ㅋㅋ
나는 오란다만 보내주는 줄 알았는데 다른 박스들도 많아서 놀랐어ㅠㅠ
케이스도 완전 고급져용
월병이랑 양갱도 넣어줬다구ㅠㅠ 하나는 사진 찍기 전에 엄마가 먹어버림🙃
월병은 안에 앙금하고 견과류 꽉꽉 채워져있었구 양갱은 부드럽고 견과류도 같이 들어있었어!! 둘 다 재료 엄청 팍팍 들어있어서 꼬소 담백 벗 엄청 단맛은 아니어서 딱딱 좋았어♥️
오란다 금태한 스티커 귀여워서 떼어놨어ㅎㅎ 어포튀각도 존맛ㅠㅠ 빠삭 짭쪼름해서 계속 들어가
모든 과자가 맛있어서 벌써 많이 호로록해버렸어 엄마가 자꾸 어디서 파냐고 물어봐서 곤란스🙄 다른덬들이 오란다 외치고 다닌 이유가 있었네👍
과자 가족들이랑 너무 맛있게 나눠먹을게 너무 고마워💙
소실점 존잼으로 보고 들으니까 과자가 생겼어요 다들 소실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