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은 며칠전에 했다는데 여행다녀오느라 이제서야 손에 들어와서 글 쓰는 지각아담
🧟♀️🧟♀️🧟♀️
다른 아담들 후기보면서 나에게는 어떤 엉돌박사님이 찾아올까 기대하고있어서 레인보우시티 석화한테 편지왔다는 이야기 들었을때부터 여행이고 뭐고 집가고싶더라 짐도 안풀고 오늘 오자마자 뜯었는데
넘버원 앵그리엉돌이 왔어 엉돌은 왜 새초롬해도 귀여울까?
미간에 낑기고시픔🥹🥹
그리고 두번째는 전문의엉돌 전문성(?)에 있던병도 사라질거 같음
나눔아담의 센스인지 두 개가 다 매력이 달라서 너무 행복해ㅋㅋ
갭모에가 느껴진달까^^ 미간 찌푸리며 화내다가 팔짱끼고 핑크 홍조 장착한 엉돌박쨔님 🤤🤤
아이패드폴리오 끼우고 다녀서 안쪽에 부착해야겠다고 실사용 다짐했는데 막상 오니까 너무 소중해서 그냥 고이고이 보물함에 모셔두는걸로
무엇보다 나눔 아담 너무 고마워ㅠㅜㅜㅜㅜ렌시티 벨방에서 알게되어서 달린지 이년정도 된거같은데 벨방에서의 덕질을 실물로 간직하는 느낌이라 소장본이나 드씨현물과는 또다른 면에서 기쁘고 행복해 커피라도 한 잔 사고 싶다
글솜씨가 없어서 후기 재밌게 쓸자신이업서 손들까말까 망설였지만 손들길잘했어ㅜㅜㅜㅜㅜㅜ(심지어 추가합격아담임ㅋ)
근돌엉돌 백년해로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