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들고 나눔 시간에 맞춰서 달려갔는데 나까지 나눔 해줘서 감사하게도 30억의 주인을 나눔받았어
큰 스포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용 이야기가 약간이라도 있어서 혹시나 첫눈덬들은 스포주의!!!!!
작품의 키워드는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다정공, 호구공, 재벌공, 헌신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짝사랑수, 능력수, 힐링물, 애절물, 수시점
내가 미치고 환장하는 키워드의 파티인데 아직까지 왜 모르고 안 보고 있었지 바보 같은 멍청이........ 무튼 사랑하는 키워드로 가득 찬 책 나눔 받고 어제 밤에 바로 시작했고................................ 3권이지만 책 보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 오늘 오전에 회사에서 방금 막 다 보고 후기를 써..(회사지만.. 다들..이해해줘.... 뭐... 회사에서 쓸 수 이짜너?!
하 한줄평은 윤제주연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너무 재미있어 너무 짱이야 작가님 사랑해요 나눔덬 너무 고마워
아니 처음에 달동네 살던 갓기들의 이야기에서 아버지 이야기 나 올때 심장이 너무 아파서 하..... 야밤에 오열했다........ 주연이가 까칠하길래 어머 내 생각보다 더 까칠하네 이랬는데 아니 어린 시절부터 그리고 아버지까지 걍 자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까칠해진 아기였던 거야.. 그걸 이제 윤제가 진짜 변하지 않는 다정함과 사랑으로 녹이고 녹여서 마지막에 끝까지 밀어내는 주연이를 말랑아기로 만들어서 둘이 사랑하는데 회사에서 우는 여성으로 면담하러 갈 뻔했다..
2권과 외전에서 절륜공 모먼트도 사실 너무 좋았지만 다정공을 너무 사랑하는 나는 진짜 이런 다정공을 내가 왜 모르고 지금까지 살았을까 싶더라 불안도 하지만 언제나 사랑으로 다정으로 주연이를 감싸주는 너무 멋있는 남자 나윤제ㅠㅠㅠㅠ 어뜨케 이름도 나윤제야ㅠㅠ??????? 작가님이 45만자 외전을 꼭 주셔야 할 것 같은데 외전 소식은 없을까....
제목보고 그냥 30억 돈 이야기일까 했는데 마지막... 외전 마지막이... 아니 이건 진짜 책을 봐야지만 이 제목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거 같아 그리고 이걸 이해하고 나니까 그냥 책 전체의 감상이 확 정리되는 느낌이랄까 ㅠㅠㅠ 그냥 제목부터 너무 완벽한 힐링다정소설인 거 같아
나눔덬 덕분에 모르고 있던 너무 재미있는 소설 잘 보게 되어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하고.. 글솜씨가 없어서 진짜 개쩐다 말고는 자세하게 후기를 남기지 못하는 내가 너무 미안하네ㅠㅠㅠㅠ
너무 재미있는 소설이고 키워드가 취향이다 싶은 벨방덬있으면 꼭 보길 추천할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