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셜 발표나고 사람들 이게 왠일이냐 난리일 때
갓기도 그런 인터뷰나 어디에서라도 기회되면
'정지헌 선배님의 조언과 격려에 힘 입어-'
이런 식으로 분명 지헌이가 이번 계영 출전 성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음을 (그 공을) 알리고 싶었을 것 같은데
호-옥시나해서...너 내 얘기하고 그럴건 아니지?( ' ˘ ' ก)՞ ՞하고
떠본 형한테 딱 걸려가지고 또 단속받았을듯...( ⁼̴̤̆ლ⁼̴̤̆ )
근데 지니 얘기같이 가족자랑처럼 생략할 수 있는게 아니고
국민적으로 뻐렁쳐있는 주제인만큼 대답은 해야할테니까
지헌이가 대본 써주지 않았을까
제일 잘하는거에 더 집중하자란 생각으로 훈련에 임하면서도
마음 속 한 켠에 항상 도전에 대한 생각이 있어왔고
메달 하나를 더 따는 것도 좋겠지만,
더 늦기전에 오래 쉬었던 계영이란 종목에 다시 부딪혀보는게
저에게도 또 다른 선수분들에게도
또다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지 않을까 생각해서 뜻을 모았다.
성실히 잘 하는 후배선수분들과 함께하니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준비해보겠다.
어쩌구 뭐 이런식으로 대본 써줘서
아 이게 뭐에요...왜케 길어...( ິ◕ ࡇ ◕ ꐦ )ິ
(근데 몸 무거운 형이 애써 가이드해줌 (っ ' ꒫ ' ς))
알았어요... 마음 속 한 켠에...(중얼중얼 암기)...( ິ๑◕ ‸ ◕๑ )ິ
그러다가 큼큼, 다 외웠어요.( ິ๑ᵕ ก ᵕ๑ )ິ 하고 검사도 맡았을듯
죠아, 잘했어.
앞으로 어디서 그런 인터뷰 들어오면
그런 식으로 대답하는거야- 알았지? ( ♡ ' ˘ ' )ノ)- ˕ ◕๑)ິ
하고 칭찬도 받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