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친 이야기 나옴
내용이 길어서 2부로 나눠서 올라왔었는데
하여튼 완전 미친놈한테 잘못 걸려서 엄마가 계속 고생하고 헤어지려 하는데 그 딸들 협박하고 그랬거든?
이 미친놈이 여자랑 헤어지고 복수한다고 원래는 큰딸을 어떻게 하려고 했다가 큰 딸이 되게 드세고 안 지는 성격이라
온순하고 순한 둘째를 해칠라고 주차장에서 잠복하고 칼 들고 죽이려 찾아감
근데 그 순한 둘째딸이 거의 미친 수준급으로 남자를 오히려 제압해서 칼로 찔러 죽임 (당연 정당방위 인정됨)
사람들이 주변에서 저 미친놈을 누가 죽인다면 다 큰딸일거라 생각헀대 둘이 하도 사사건건 부딪쳐서 근데 저 온순한 둘째가?? 하면서 놀라서 나중에 물어봤는데
그 여자분이 맨날 좀비 영화 보면서 진짜 매일매일 시뮬레이션을 했었대 ㅋㅋㅋㅋ
좀비가 뒤에서 나를 잡으면 이렇게 해서 제압하고 이렇게 하면 내가 더 잡힐 위험 있으니까 이렇게 해서 죽이고 도망가야지 << 이걸 진짜 매일매일 머릿속에서 상상했다고 함
그래서 저 남자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납치하려고 칼 휘둘렀을 때 엄청 무거운 레인부츠로 남자를 차고 칼을 쳐서 떨어트리게 하고
그 칼을 가지고 남자를 죽임
이 죽이는 것도 좀비물에서 어설프게 죽이면 다시 되살아나서 주인공을 죽이려 드는 거 하도 많이 봐서
내가 저 상황에 되면 다신 못덤비게 "디지게 찔러서 다 죽여버릴거야!!!!!" 라고 맨날 생각했었고
실제로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저걸 제압 못하면 자기가 죽을 상황이니까 앞뒤 안가리고 그냥 진짜 죽인 거
근데도 완벽하게 정당방위 인정됐고 (우리 나라였음 과잉방어 소리 나왔을듯 퉤) 본인 목숨도 부지함
https://m.youtu.be/jvxbTjpOv88
https://m.youtu.be/zEgpu_fA8-o
이 시리즈 재밌는데 저 얘기는 2번째 편 뒷부분에 나와
시뮬레이션이 진짜 중요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