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닠ㅋㅋㅋ 석류입장에선 마음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어서 짜증나서 그냥 홧김에 내뱉은 말이었는데 ㄴㅋㅋㅋ 하필 상황이 작가네 집 바로 앞에서 마주쳐서진짜라고 오해할수 있게 만들었음ㅋㅋㅋㅋㅋㅋ
막말로 아침에 작가네집 바로 앞에서 마주쳤다면 진짜 100% 그런쪽으로 오해받았을듯 ( ꒪⌓꒪)
살인은 이미 머릿속에 없고 몸판다는 말만 머릿속에 콕 박혀서 처음으로 여유 잃은 차일현ㅋㅋㅋㅋ ꉂꉂ(ᵔᗜᵔ*) ꉂꉂ(ᵔᗜᵔ*) 난 이런게 너무좋더라
절대 안무너질거같은 애가 여유 잃는게ㅋㅋㅋㅋㅋ 너무 조아... ദ്ദി( ◠‿◠ ) 그리고 석류 팔 잡고 끌고가는것까지... 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