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때부터 표지때문에 끌리긴했는데 나중에 단행본 나오면 찍먹해봐야겠다 싶어서 기다렸거든
까먹고 있었는데 나온거 보고 미보 보니까 내가 그동안 찾았던 차원이동물 느낌인거야
[내가 원했던 차원이동물 :
- 수가 몸 그대로 차원이동을 해서 본인의 외형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 아예 다른 세계관으로 차원이동했는데 바로 적응해서 현지인처럼 사는것보다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혼란스러워적응 기간을 가지고 차츰 배우고 적응해간다
- 차원이동해서 새로운 능력을 가지게 되어 강수 혹은 능력수가 된다 또는 현대에서 이미 강수, 능력수 키워드라 넘어가도 강수 능력수가 된다
- 판타지로 대공, 황제, 기사, 괴물, 이능력 등등 세계관의 스케일이 크고 주변 인물들도 매력있게 잘 그려지며 수와의 관계성이나 서사도 차곡 쌓아간다]
이런느낌인데 읽어보니 이런 느낌의 차원이동물이라 설레이면서 보고 있음
아직 1권 중후반이긴하지만ㅋㅋ
세계관도 독특하고 주변에 나오는 인물들도 조금나왔는데도 되게 기억에 남도록 매력있는 기분이고
수 성격이나 공의 느낌, 소설 분위기 등도 너무 취향이라 맘에 드는데
문득 표지에 빨간색 표딱지를 못본 기분이 든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얼른 확인해보니 아니 꾸금 아닌거야!!!!!!!!!!!!!!!!!! 어흑 ㅠㅠㅠ
혹시 외전이나 마지막편은 꾸금인가 해서봤더니 외전은 없고 마지막편도 빨간딱지가 없.. 다 ... . ..
뭐 물론 나는 꾸금 아니어도 소설 자체가 재밌으면 인생작되어(대표로 혼불ㅋㅋ 내 인생작 베스트라고) 잘보긴하지만 ㅋㅋㅋ
지금까지 보여진 공이랑 수 이미지나 분위기가 이건 꾸끔일수밖 없는 섹시함이 있다고!!ㅠㅠ
아마 끝까지 소설 잘 보고 나면 꾸금 외전 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질척 거릴수도 있겠다 싶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