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서 대학생인 수가 어떤 사고로
차원이동을 해서 에스퍼와 가이드가 있는 세계로 넘어감
공은 S급 에스퍼 수는 S급 가이드야
현대와 이동해서 넘어간 세계는
본인 포함 공이나 주변 몇몇이 수가 원래 살던 곳의 사람들과
이름이랑 얼굴이 똑같아 마치 평행 우주처럼 세계관만 달라진거 ㅇㅇ
현대에 살던 수는 원래 태권도 운동을 했다가 부상으로 체육교육쪽으로 갔는데 연기라는 새로운 적성을 찾게되어 연기 쪽으로 다시 공부하려던 차에 사고를 겪고 다른 세계로 넘어간거야
여기서 공은 현대에 살았을때도 수와 어릴때부터 알고 지낸 동생으로 나와
그래서 차원이동 한 후 에스퍼인 공을 보고 얼굴이랑 이름은 같은데 눈동자 색이나 더 커진 체격이나 이런거에 혼란을 느낌ㅋㅋ
초빈이긴 하지만 이 소설 진짜 맘에 드는게
차원 이동후에 수가 바로 내가 차원이동했구나 하면서 현지인마냥 바로 적응하는게 아니라 에스퍼니 가이드니 이런 말을 듣고 나빼고 다들 미쳤나 생각하고 자신이 사이비 종교 사람들에게 납치 당한게 아닌가 의심하고 그런다 ㅋㅋㅋ 그러다 이능력을 본 후에 멘탈 털리고ㅋㅋ
암튼 이런 적응 과정이 나와서 더 몰입이 잘됨
이 세계에 살던 원래 ‘수’는 공이랑 사이가 안좋고 공을 죽이려 했를만큼 공을 혐오했던거 같고 가이드 인권이 안좋은 배경이라 ‘수’ 상황이 여러모로 피폐했던 상황이고 그만큼 멘탈이나 성격이 지금의 수와는 정 반대의 모습이었어 주변 사람들은 수가 기억을 잃은 거리 생각하지만 수는 이 세계 사람이 아닌걸 일단 숨기는 상황이 온거고 공은 자신을 극혐하던 수가 기억을 잃은 후 자신에게 다정하니까 이 기회를 잡기 위해 여러 의미로 집착과 광기가 생김

공이 수를 보며 음습하고 미친 집착과 광기에 사로잡혀 가는걸 이 악물고 참는 중에

제대로 돌아있는 와중에 가증스럽게 내숭떨고 있는 공과 그 모습을 보고 심하게 오해하는 수 ㅋㅋㅋㅋㅋㅋㅋㅋ